군대에서 반월상외측연골 70%제거하고 전방십자인대파열이라는 판정을 받고
수술은 만기전역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대후 보훈병원에서 후방인대까지 파열됐다는 판정을 받아서
전방/후방인대 한꺼번에 수술했습니다.
그리고 7급판정을 받았었고 한달전 핀을 빼러 다시 입원했는데 후외측인대가
또 끊어졌다고 그러더군요
외측인대까지 재건술받고 수술한지 2주정도 됐답니다.
입원하기 전까지는 멀쩡히 걸어다니고 물론 장애가 있었지만
또다시 다른인대를 수술받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승급재심사를 재활이 끝나면 해보려합니다.
치료 잘하시구요.
눈에 띠는 외상은 상이등급표상으로 처리가 되는편이지만 디스크, 무릎등은 신검의의 자의적인 판단, 상이등급표의 모호한 규정등으로 상처받는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같은상이처로 처음엔 비해당, 재심으로 7급.. 불복하여 소송을 한후 6급을 받는경우도 많습니다. 무릎, 허리의 경우죠. 귀하의 경우도 장담못합니다. 관건은 상이처 악화로 인해 영구장애가 더 커졌다는것을 차트를 통해 입증하시면 됩니다.
눈에 띠는 외상은 상이등급표상으로 처리가 되는편이지만 디스크, 무릎등은 신검의의 자의적인 판단, 상이등급표의 모호한 규정등으로 상처받는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같은상이처로 처음엔 비해당, 재심으로 7급.. 불복하여 소송을 한후 6급을 받는경우도 많습니다. 무릎, 허리의 경우죠. 귀하의 경우도 장담못합니다. 관건은 상이처 악화로 인해 영구장애가 더 커졌다는것을 차트를 통해 입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