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0월 5일 해군 입대하여 군 복무중 92년 5월 25일 00함으로 전근.
92년 11월 11일 해군 창설 기념일 함대항 축구중 좌족 관절 골절(좌비골 원위 골절<복숭아 뼈 골절>,원위 경골및 비골간 관절 탈구)로 인해 진해 통합 병원에서 수술 받음. 당시 뼈 고정을 위해 스크류 5개 박았으며, 93년 4월 21일 퇴원(입원 157일,종합체격등위 4급) 현재 스크류 1개 박혀있는 상태며 스크류 해드 부러져 뺄수 없는 상태 입니다. 수술 직후 발등에 감각이 전혀 없었으며 점차 회복된다고 했고 현재 회복은 되긴 되었으나 타 부위에 비하면 감각이 현저히 떨어짐. 스크류박은 부위에 발등을 관장하는 신경이 지나가고 신경 부분 절개,꿰맨자국 있음(수술시 의무관 과실로 보임)  발목이 항상 부어있고 통증이 심하며 발등 여러 부위가 찌릿찌릿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통증이 있어 생활하는데 굉장이 불편합니다.
참고로 상이 유공자 신청을 위해 해군 본부에 병상일지 요청 확인 결과 "좌족관절골절" 외에 타 기록 없음(기록누락)
2006년 5월 26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발목수술부위 신경을 누르는 다른 조직이 있어 제거 수술을 했으나 차도 없음(수술전 진단명:신경섬유종/신경유착,수술명:유착박리술/신경박리술)
06년 8월 11일 병상일지 및 전대병원 발행 "의무기록 사본 증명서"첨부하여 광주 보훈청에 신청한 상태임.
만약 신검을 받는다면 필요한 서류가 무언지 급수는 받을수 있는지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