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책상에 놓여있는 달력을 보니 벌써 다음달이 9월이네요...
추석도 보이고 ...
왜 이리 해놓은것 없이 시간만 흘러가는지...
2007년 새해에 계획했던 일들은 잘 이루워지고 계신지요...
저는 계속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네요...
문득 더운 오후에.....
앞으로 다가올 추운 겨울이 생각이 드네요...
올 겨울엔 우리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따뜻한 소식이 들리길 바랍니다...
더울땐 이렇게 겨울 생각도 해보세요^^
하태욱님 글을 보니 8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대구는 아직도 폭염이라 좀 덥네요.
날은 자꾸 가는데 한 일은 없고...
고3 아들 대학이나 빨리 결정 되었으면 ...
요즘 경기 좋지 않으니 너무 조용 하네요.
또 이렇게 세월만 지나 가네요...
모든 분 건강 유의 하세요...!!!
대구는 아직도 폭염이라 좀 덥네요.
날은 자꾸 가는데 한 일은 없고...
고3 아들 대학이나 빨리 결정 되었으면 ...
요즘 경기 좋지 않으니 너무 조용 하네요.
또 이렇게 세월만 지나 가네요...
모든 분 건강 유의 하세요...!!!
자녀분이 꼭~
좋은대학 가셔서
훌륭한 인재가 되길 빌께요^^
아들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원 하는 대학에 갔으면 합니다.
누가 할 일이면 내가 하고
언제 할 일이면 지금 하고
지금 할 일이면 더 잘하자...
열심히 삽시다...유공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