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보훈처에서 생각지도 않은 부재중 통화로 제가 신청 대상인걸 알았습니다.

군 복무 중 초소 작업 중 동력톱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그냥 찌져진 정보로 생각하고 춘천 국군 병원에서 봉합만 하게 되었습니다.

제대 후 다리의 이상을 느끼고 이에 대해 검사를 받았는데 뜻밖의 결과가 나오더군요 근육과 신경이 끊어진 상태에서 그건 영원히 재생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황당 그게 대략 3년전 애기입니다.

현재 생활에 있어서 경우는 일상에서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친 다리를 전다고 사람들로 하여금 이상한 소리를 듣곤 합니다.

이에 대한 유공자등록이 가능한가요?

의사 왈 빨리 병원을 오지 그랬냐.. 라는 말과 평생 고생 하겠다고 하더군요

가능한가요 이메일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