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율현님 제가 그이야기를 하였는거 같네요
저의 이름을 기재를 하여도 됩니다.
기능직은 각 지자체에 대해서 틀리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부산은 본인을 우선을 한다는 조례안도 네이버에서 오래전에
본것도 기억이 나네요..
기업에서는 유공자 본인이나. 자녀나 크게 가산점을 적용을
안하는것 같은데 취업하신 선배님들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율현님 제가 그이야기를 하였는거 같네요 저의 이름을 기재를 하여도 됩니다. 기능직은 각 지자체에 대해서 틀리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부산은 본인을 우선을 한다는 조례안도 네이버에서 오래전에 본것도 기억이 나네요.. 기업에서는 유공자 본인이나. 자녀나 크게 가산점을 적용을 안하는것 같은데 취업하신 선배님들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이런거 바라지 마십시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내가 만일 기업의 면접관이라면 유공자 라 해서 그만큼의 +@를 주겠습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택도 없습니다.

물론 기능직이니 +@가 등락에 기여를 할수도 있겠지만

면접관들은 이딴거 절대 고려 하지 않습니다
유공자니 우대해야겠군~유공자 자녀니 우대 해야겠군~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들도 자녀들이 있을진데 과연 유공자라 해서 +@를 고려해서 등락을 결정하겠습니까~

오히려 반대로 생각할것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군, 젊은 사람이 유공자라니...

물론 지극히 사견입니다만

제가 알기에는

비록 학교가 지방대라 할지라도 자세나 마음가짐등을 보고 결정을 하는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건설사에 많이도 안뽑고 극소수를 뽑는데 자격증 5개나 되는넘은 떨어트리고 지방대 나온 사람을 채용했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습니다.

고로 유공자라 해서 +@를 염두하고 준비하지 말고 있다할지라도 오히려 숨기고 다른 점을 보강하여 준비하는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이런거 바라지 마십시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내가 만일 기업의 면접관이라면 유공자 라 해서 그만큼의 +@를 주겠습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택도 없습니다. 물론 기능직이니 +@가 등락에 기여를 할수도 있겠지만 면접관들은 이딴거 절대 고려 하지 않습니다 유공자니 우대해야겠군~유공자 자녀니 우대 해야겠군~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들도 자녀들이 있을진데 과연 유공자라 해서 +@를 고려해서 등락을 결정하겠습니까~ 오히려 반대로 생각할것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군, 젊은 사람이 유공자라니... 물론 지극히 사견입니다만 제가 알기에는 비록 학교가 지방대라 할지라도 자세나 마음가짐등을 보고 결정을 하는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건설사에 많이도 안뽑고 극소수를 뽑는데 자격증 5개나 되는넘은 떨어트리고 지방대 나온 사람을 채용했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습니다. 고로 유공자라 해서 +@를 염두하고 준비하지 말고 있다할지라도 오히려 숨기고 다른 점을 보강하여 준비하는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직공무원인경우는 그렇지만 기업체는 잘 지켜지지않는거
같습니다 과태료?만 내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퍼온내용입니다

국가유공자 등을 고용하여야 할 국가기관 등의 의무고용비율
은 다음과 같다
1. 취업보호실시기관별 의무고용비율
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국·공립학교 : 기능직공무원
정원의 10%
나. 사립학교 : 교원을 제외한 교직원 정원의 10%
다. 일반 기업체 : 전체 고용인원 중 대표자 1인, 일용직
근로자,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한 종업원의 3%∼8%

다만, 공기업체 및 공공단체는 일반 기업체의 고용비율에
1%를 가산

2. 의무고용인원 산출 기준
의무고용인원 산출은 기준 종업원에 업종별 의무고용비율을
곱하여 산출하며, 산출 기준은 다음과 같다
가. 1인 이하인 경우에는 1인으로 한다 : 예) 0.1인∼0.9인
1인
나. 1인 이상인 경우에는 소수점 이하를 산입하지 아니한다
: 예) 1.1인∼1.9인 1인

티오가 19명이라도 10%의무고용인 지방기능직에서는 1명만
보훈대상자특채이고 나머지18명은 공채로 선발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단,의무고용을 지키지않는 지방단체장은 없겠죠
그래서 보훈청에서 티오공석에 취업추천이 의무적으로 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보훈대상자가 퇴직전까지는(자리를차지하고있는동안) 특채는 없는겁니다 공채로 시험봐서 가산점받고 되는거지요 기능직공무원인경우는 그렇지만 기업체는 잘 지켜지지않는거 같습니다 과태료?만 내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퍼온내용입니다 국가유공자 등을 고용하여야 할 국가기관 등의 의무고용비율 은 다음과 같다 1. 취업보호실시기관별 의무고용비율 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국·공립학교 : 기능직공무원 정원의 10% 나. 사립학교 : 교원을 제외한 교직원 정원의 10% 다. 일반 기업체 : 전체 고용인원 중 대표자 1인, 일용직 근로자,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한 종업원의 3%∼8% 다만, 공기업체 및 공공단체는 일반 기업체의 고용비율에 1%를 가산 2. 의무고용인원 산출 기준 의무고용인원 산출은 기준 종업원에 업종별 의무고용비율을 곱하여 산출하며, 산출 기준은 다음과 같다 가. 1인 이하인 경우에는 1인으로 한다 : 예) 0.1인∼0.9인 1인 나. 1인 이상인 경우에는 소수점 이하를 산입하지 아니한다 : 예) 1.1인∼1.9인 1인 티오가 19명이라도 10%의무고용인 지방기능직에서는 1명만 보훈대상자특채이고 나머지18명은 공채로 선발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단,의무고용을 지키지않는 지방단체장은 없겠죠 그래서 보훈청에서 티오공석에 취업추천이 의무적으로 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보훈대상자가 퇴직전까지는(자리를차지하고있는동안) 특채는 없는겁니다 공채로 시험봐서 가산점받고 되는거지요

김대훈님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를 하셨군요..
기능직특채의 경우 보훈청에서 5배수 추천이 들어갑니다.
그때에 유공자본인과 유공자자녀.. 등등 이렇게 이력서가 제출 되었을 경우에 본인에게 약간의 면접 가산점이 주어 지나해서요 이게 질문의 요지 입니다.
일반기업에서야 솔직히 퍼센트만 채우면 되니까
몸 멀쩡한 자녀를 선호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그렇다면 공공기관에서는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린것입니다.. 김대훈님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를 하셨군요.. 기능직특채의 경우 보훈청에서 5배수 추천이 들어갑니다. 그때에 유공자본인과 유공자자녀.. 등등 이렇게 이력서가 제출 되었을 경우에 본인에게 약간의 면접 가산점이 주어 지나해서요 이게 질문의 요지 입니다. 일반기업에서야 솔직히 퍼센트만 채우면 되니까 몸 멀쩡한 자녀를 선호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그렇다면 공공기관에서는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린것입니다..

제가 보훈청에 문의한 사항과 같은거군요. 그 5배수 추천을 통해
한 곳에 여러명의 보훈대상자가 있을경우에 그 중에서
30%의 인원만 가산점을 주고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5명중에서 30%이면 2명정도가 가산점을
받게되는 거죠.

저는 좀더 경력을 쌓고 기능직에 응시해볼 생각입니다.

한 곳에 한 사람의 유공자가 추천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차별로 지원한 몇 명정도가 올려진다고
하더군요. 보훈대상자끼리 경쟁이
붙게되는 거라 그리 유리하다고 보기도 어렵네요.
그저 개인의 능력을 좀더 키우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훈청에 문의한 사항과 같은거군요. 그 5배수 추천을 통해 한 곳에 여러명의 보훈대상자가 있을경우에 그 중에서 30%의 인원만 가산점을 주고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5명중에서 30%이면 2명정도가 가산점을 받게되는 거죠. 저는 좀더 경력을 쌓고 기능직에 응시해볼 생각입니다. 한 곳에 한 사람의 유공자가 추천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차별로 지원한 몇 명정도가 올려진다고 하더군요. 보훈대상자끼리 경쟁이 붙게되는 거라 그리 유리하다고 보기도 어렵네요. 그저 개인의 능력을 좀더 키우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