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시 해당 기사들로부터 받는 불친절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헌데,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고, 한 6,7년 전에 보훈청의 계시판에도 올린적이 있는 내용 입니다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국가 유공자증을 현재 일반인이 버스 및 지하철을 이용할때 쓰는 교통카드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 사용 하면 안되나요?
그러면 그들과 언성 높아질 이유도 없을것 같은데요....
I.C 내장카드 이기 때문에 자성에 의해 깨지고 그럴이유도 없을꺼 같고요,
전에 보훈청 계시판에 올린 내용은 일반인의 신분중을 현금카드까지 하나로하는 그런 신분증으로 만든다는 얘기가 있을때 거기에 그럼 국가유공자라는 증명도 같이 넣자고 올렸는데, 그때 담당자는 다음에 논의가 있을때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만했었습니다.....
하나씩하나씩 바꾸어가면 언젠가는 가능하겠지요..
그래서 아저씨 이거 처음보세여??
들어가셔서 다른기사 분들 한테 물러보세여
이런적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