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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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적게는 16년많게는20년을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이게 될 말입니까?
취업보호(지원)대상자 가산점이라는걸 만들어 1,2차 만점의 10%을 적용하여주고, 그것도 부족하여 과락에서도 10%을 적용하여 선발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몰랐어요
쉽게 이야기 하면은 우리자식은 99점맞아도 불 합격하고요
보훈자녀는 90점을맞아도 합격한데요
그것도 1차 시험도 그렇고요, 2차 시험도 그렇고요, 과락도 업다내요
더웃기는것은 71명 모집에 70명이 현재 까지 보훈대상자라네요
우리모여서 자녀들에게 운명의 장난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요
지금이 씨족사회입니까? 군사정권하에서 하는 제도 입니까?
국민의 정부에서 하는 일인가요?
16년에서 20년(재소생)동안 노력한 내 자식을 위한 마지막 헌신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권력자앞에서 무능하였습니다.
이제 살만큼 살았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저보다더 더 일찍 세상을 떠났는데요
초면에 말이 많았습니다.
신문기자분들 방송기자분들 부모님들 뭐 하시는것예요??!!!
인적자원부에도 올리고 헌법에도 소원하여 발표전에 해결보던지 유예하던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분양0ㅔ 도움을 주고 싶은분들 도움을 주셔요.
법적으로 실시 행정적으로 그리고 교육분야에 근무하신 교수님 교사님들도 교육을 망치는 것은 곧 여러분의 미래가 업는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모이세요. 연락처 :031)293-6147. 016)258-8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