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년여 복부중 작년 10월 강하 훈련중 목부분을 다쳤고 경추수술을 올 1월 초에 받아 경추 5~6 고정술과 왼팔 척골신경 마비증상이 있어 팔꿈치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하고 3월에 재대 했습니다.
지금은 수술후 증상이 별 호전이 없어 소개를 받아 서울에 있는 척추 전문의 에게 수술전 수술후 mri를 가져가서 보여 줬더니 수술이 잘못 되었다라고 하고 지금은 목의 통증으로 2시간을 앉거나 서있는것을 못하고 눕거나 머리부분을 위로 올려 눌려서 오는 통증을 약화 시킨뒤 간단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팔꿈치도 잘못 되어서 지금현재 마비 증상과 근력 약화 증상이 양 팔에 나타 나는거다라고 소견을 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으로 수술을 2회에 걸쳐 했지만 팔꿈치 수술은 인정을 받지 못하고 경추만 인정 받아 신검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사례를 보니 거의 허리이던데 저같은 경우는 10월 신검 전 준비 해야 할 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보상 혜택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 좋은 정보 주셨음 합니다.
제 질문 사항에 대해 준비해야할 서류 같은 내용등
예를 들어 2인 이상의 사고 당시 목격자, 의무대 진료 기록지등
과 같은 사항에 대해 알려 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