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저는 1994~1996까지 군생활도중 1994년 10월경 운전병인지라 타이어 작업을 하고 적재함에 올리던중 약 60kg이상되는 타이어가 떨어져 무릎을 다쳤습니다. 그러나 엑스레이에선 이상이 없다고 하고 의무대에서도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 외출이나 외박 휴가때 물리치료와 침을 맞았고, 제대후에도 한방병원에서 약3개월간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왼쪽 무릎에 무리가 오고 걷기에 힘듭니다. 이런경우도 유공자 신청이 가능할런지요 도와주세요,
또 다른 질문들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일제 강제 징용이 되었는데 이런경우도 유공자 등록이 가능할런지요
빠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