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주위에 이런일이 있었군요. 국방부에서 조차 쉬쉬하는 꼴이니 누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겠습니까? 저희 아버님도 6.25참전용사로서 국가유공자가 되기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당시에 5만원 참전수당 받으시면서 어머니에게 2만원은 당신꺼라면서 좋아하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양은이파
2018.01.06 13:03
대표님께서 인터뷰를 하셨내요. 고생하셨습니다.
영진
2018.01.07 13:56
고인 명복빕니다 대한민국 6.25전쟁 우리 와삼촌 경찰간부
행방불명 현충원 안장도 못하고 위표잇읍니다 본인 6.월6일
일 현충 참배 함니다 감사함니다
행방불명 현충원 안장도 못하고 위표잇읍니다 본인 6.월6일
일 현충 참배 함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