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문제인데요
2001년도에 비형간염보균자판정을 받고 4급을 받았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을 하고자 훈련소로 입대했는데요
4주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왔는데 다음날 바로 입원을 했습니다.
결론적인 이유는 지금 한참 시끄러운 사구체신염인데요
그때 훈련소에서 나오고나서부터 개인 자비로 병원을 아직까지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청년이 훈련소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병원에 입원할정도였는데도 훈련소에서는 감기라고 치료조차 안해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이리 저리 알아봐도 확실한 대답이 없네요 ㅠ.ㅠ
사구체신염이 훈련소훈련으로 인해 발병되었다는것이 인정되면 가능하지만요.
사구체 신염의 한 원인으로 b형간염이 있습니다..
전부다 그렇지는 않지만 님의 군생할기간으로 는 힘들꺼 같네요...몸관리 잘하시고요...군은 면제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