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군대에서 다쳐 수술을받은후2002년에 공상제대 국가유공자신청에서 기각되었습니다. 그후 재활및치료중이며 지금은 사회생활을 하고있지만 지장이 많습니다. 관절염증상등 무릅이가끔 빠지는듯한 고통도 있고 30분않아 있으면 다리가 재려 허리까지 올라오는 고통도 수반합니다.
공상상태이며 장애 신청은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나라에서 다친경우 유공자가 가능하다고 해서 이렇게 문의합니다.
이번에 2번째 신검이 있는데 진단서를 끊어야한다는 의견도있고
장애정도를 측정하는 소견서를 끊어야한다는 의견도 있고
보훈병원은 절대가지말고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해야한다는 의견도 있고
최대한 많이 준비하겠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이렇게 묻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