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지원전공상,보훈보상대상자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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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가유공자,지원전공상,보훈보상대상자 모두를 응원합니다.

김재완 12 1,234 2017.11.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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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사모 회원여러분.

얼마전 국가유공자,지원전공상,보훈보상대상자 요건과 관련하여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글이 지워졌내요.

회원간 서로의 솔직한 의견들을 볼수 있어서 좋왔는데 지워졌내요.

그래도 소중한 의견들이었는데 아쉽네요.

저는 국가유공자 요건이지만 지원전공상,보훈보상대상자 요건이신분들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항상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요건에 따라 서로 반목하고 외면하는것보다 서로 격려를 해주시는것이 어떠신가요?

각자의 생각과 신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Comments

멀대 2017.11.22 20:22
좋은 말씀과 뜻에 감사드립니다.
가리산 2017.11.22 21:58
더이상 국사모선후배님들이 소수에글때문에 문제해결에 전혀도움이
않되는글에 상처가되는 글은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만일 A라는 한사람이 잘못된말투와 방식으로 댓글을달아
B라는 집단이 댓글에 말투와방식이 마음에 않든다고 A를 지속적으로
닉네임을 질타한든 그것이 무엇을 얻을수있는것도 아니고
B라는 집단이 전체가 A를 똑같이 마음에 상처만주고
그글을 보시는 많우 선후배님들은 많이들 마음아퍼하실겁니다.
~~국사모에서 지금 강력하게
보상비소득제외 청와대청원동참과 응원을 하고있는시점에서
서로에게 상처만주는 상황만 발생하게됩니다.
이슈가 되고 국사모에 큰도움이되는곳에 목소리와 응원이필요합니다.
브이2로켓님이 진정그것을 바라시나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보상비제외 청와대청원 동참하셨는지요?

더이상은 보훈에 숭고함을 가슴속깊이 느끼며
단합하고 배려하는 국사모선후배님들이 되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가리산 2017.11.23 12:51
○파노님 안녕하세요

○파노님에 글을 잘읽었습니다.
우선 국사모는 군복무중 부상으로 상이군경을받으신분,지원공상받으신분,보훈대상받으신분,국가유공자 요건이신분,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일단시민분등이 보훈에예우와 복지향상 애로및건의사항등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아픔과 보상에 억울함이 많으신분들이 더더욱 절실하고 가슴아픔 사연등을
말씀하시고 매일 국사모에 보훈예우나 복지향상 좋은 소식만을 간절히
바라시며 글을 읽으시는 선,후배님들이 많을실겁니다.

○파노님도 잘알고 있을거야 믿습니다.

○국사모회원중 다수가 군복무중부상으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하시는
푸른군복을 입으셨던 우리에 선.후배 전우님들 이심을 잊지마셨으면합니다.

○저또한 92년입대하여 20년군복무를하였습니다.
제가 파노님보다는 10년이상 부사관선배이며,상이군경,인생선배로써
한말씀 건의드리겠습니다.

○파노님에 글을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경험담과규정을 선.후배님들께
조언해주시려는 긍정적인 참여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이며 다수결에원칙을강조하지요

○일단은 아무리 좋은글도 상대방에게 전달함에있어 전달자가 아무리
선의로 보낸글이라도 글을읽고 경청하는 상대방이 불쾌하다면~~~!

댓글에 표현방식이 문제가있씀을 파노님이 느끼시고 고치셔야합니다.

○본인만이 알수있는 은어나 짧은글로 상대방이 불쾌할수있는점
○2012년 신법에 부당함이 있는데 보훈대상자들께 파노님의견만
강조하며 댓글을 다는점

○이두가지는 충분히 국사모많은 선후배님들에 오해와 갈등을 조성할수있으니
죄송하지만 파노님에 현명한판단글을 부탁드립니다.

○만일 기분이 나쁘셨다면~~죄송합니다.
절대로 파노님에 마응을 상하게 하고픈마음이 없으며

○국사모선후배님들이 단결하고 화합하여 우리에 당면애로사항에
조금더 많은 응원과 조언-->그리고 청와대청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파노님-->보상비소득제외 청원은 동참하셨는지요?

○바쁘셔서 혹시않하셨다면 간곡히 동의부탁드립니다.
○파노님 가정에 행복과 건승을 응원합니다.


○많이부족하지만 열정만은 가득한 충주 예비역상사 가리산올림
가리산 2017.11.23 13:59
저희는 법률가나 정치인 기업인이 아닙니다.
저희끼리 상대방에 부정적인글 자제하고
지금 파노님 짧은구사하는 단어등등
우리는~~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모임입니다.
우리는~~자기주장을 너무 강하게 피력할필요가-->보훈&복시향상에 했으면
합니다.
파노님 지금에 짧은글 본인에 주장이 아무리 옳더라도 때로는 상대방이 싫어하면
참을줄도 알아야합니다.
더이상 논쟁은 않됩니다.
하고싶은말씀있으시면--->010. 2879. 7305. 가리산-->전화주세요^^
가리산 2017.11.23 15:50
더이상 분란초래하시면
허리디스크수술 ,무릎수술등 육체적 정신적힘든저는
싸우고 미워하는모습에 -->국사모에 어떠한. 화이팅을 할수있을까요
다수가 힘들고 싫다고하면 멈출줄도 알아야죠
혼자만있는 국사모가 아닙니다.~~~4만분이이계시죠
킹가솔져 2017.11.23 14:44
《Re》파노 님 ,
  파노님께서 말씀하시는 "단 12년 개정후 보훈보상대상자 신설이 되였죠 보훈보상대상자가 부당하다고 생각은안합니다" 이 부분이 참으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저는 보훈보상대상자입니다. 요추 "L3-L4-L5-S1" 뼈 4개가 아작나고 척추에 나사못을 박는 유합술까지 하고, 지금 장애인처럼 허리도 제대로 못쓰고 살고 있는 보훈보상대상자입니다.

 다치게된 경위는 2001년 전술훈련 중 떨어져 허리를 다쳤구요. 임관한지 3개월도 안되어 훈련에 임했고, 소위로써 초임장교이기에(당시에는 장교가 아프면 쪽팔리다고 했죠) 통증을 참고 훈련에 계속 임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 1달뒤에 군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았는데요. 당시 군의관은 "수핵탈출증(디스크)"로 병명을 내렸고, 디스크는 상해가 아닌 질병이라며, "훈련 중 떨어져서 다친 것"은 인정하지만 입대전부터 증상이 있었을 수 있으니 "기존질병의 악화"로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국가유공자가 아닌 보훈보상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입대전 어떠한 허리통증도 없었고, 수많은 장교양성 훈련을 아무런 통증 없이 마치고 임관까지 했는데 "기존질병"이라뇨....

"기존질병"이 없었는데......15년이 지난 2016년도에 유공자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너무도 억울해서 입대전 병원진료기록을 구하려고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등등 각종 의무기록이 있는 곳은 다 다녀봤지만, 10년이 지난 자료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답변이었구요.

보훈처 심의나, 행정심판, 기타 법원 등 쟁송에 필요한 증거는 청구인이 입증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는데, 이를 입증할 자료가 없다는데 어떻게 증명을 할까요?

 - 단 12년 개정후 보훈보상대상자 신설이 되였죠 보훈보상대상자가 부당하다고 생각은안합니다

보훈보상대상자 제도 자체가 부당한것 맞습니다. "기존 질병의 악화"는 보훈보상대상자인데, 기존에 무릅에 관절염이 있었는데 훈련이나 작전 중 충격으로 무릅이 손상되었다면 이것도 "기존 질병의 악화"로 보훈보상대상자입니다.  같은 사고로 여러명이 다쳤는데, 똑같은 부위가 다쳐도 "기존에 질병"이 있으면 보훈보상대상자, "기존에 질병"이 없으면 국가유공자.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왜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억울해 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그러한 개인마다의 사정이 있는데 그러한 사정을 무시하고 안타깝게 생각치 아니한 답변, 글들이 다른 보훈대상자들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리산님 청원 참여했구요. 강력한 동의 꾹 눌렀습니다---------
가리산 2017.11.23 15:55
☆우리끼리 100날 1000날 논쟁하고 싸우면 답이않나옵니다.
☆브이2로켓닝이-->보훈처에 하고싶은 부당함을 글로 잘표현하셔서
국민청원 -->청와대에 올리세요-->TV,신문등에나오거나,vip가 나서지않으면
해결않되는 대한민국입니다..
☆보훈대상자분들이 계속 파노님과 논쟁을 한듯 무엇이 나오겠습니까?
킹가솔져 2017.11.23 16:24
지난 글에 올려 놨지만, 지워져서 다시 쓰자면....
제 요지는 우리끼리 비방하는 글을 올리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끼리 뭉쳐서 "보훈처","국회"에 호소하여 우리의 정당한
예우를 찾아야지 우리끼리 소모적인 언쟁은 하지 말자는 글이었죠.
그런데 또, 특정인원이 아닌 보훈보상대상자들 전체를 상대로
"당신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보훈보상대상자가 된 것이니 억울해 하지 말아라. 그 제도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란 의미로 글을 올리는데.... "네 닥치고 보훈보상대상자라도 된걸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런 글을 달았어야 맞는 것인가요?
차라리 그런 말을 쓰지 않았으면 저도 이런 글을 적지 않았겠죠.
가리산 2017.11.23 23:49
파노님탈퇴하셨다니 더이상 논쟁이없길 바랍니다.
가리산 2017.11.23 15:40
♧''브이2로켓님''파노님''킹가솔져님''-->하고싶은 말씀들은 이해되며
더이상 논쟁을 자재하시고

♧특히 파노님-->왜 자꾸 자기만에 새상에글과내용으로 선후배님들과
충돌하시라하실려고 그러시는지요--->부사관선배로써 감히 말씀드립니다.

♧짧은상식과본인에 주장으로-->더이상보훈대상자님들에 아픔을 자극하지
마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앞으로 계속 자기주장만옳다고 주장하시고
분란을 초래하시면-->일부회원님들께서도 계속 똑같이 반복언쟁이초래되어
나중에는-->명예훼손등-->민형사소송까지발생하는 사례를
각종단체에서 목격하였습니다.

♧이제는  댓글을 달면서 상대방을 제발 생각좀해주세요^^

♧보훈보상비 소득제외 3분청원은 동참하셨는지요?

♧우리는 뭉쳐서-->보훈처,복지부,기재부,국혹,청와대에 알리고 싸워야합니다.
♧청원동참 감사합니다.
파노 2017.11.23 16:03
알았습니다 님들 말이 오른말이고 꼭 희망하는거 이루길바랍니다.

탈퇴합니다.


치타 2017.11.23 23:53
자유게시판이고 누구나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탈퇴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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