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독립유공자 후손 5대까지 보훈 급여금 승계 추진

[단독] 독립유공자 후손 5대까지 보훈 급여금 승계 추진

자유게시판

[단독] 독립유공자 후손 5대까지 보훈 급여금 승계 추진

민수짱 4 4,585 2025.08.21 15:43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단독] 독립유공자 후손 5대까지 보훈 급여금 승계 추진
2025-08-20 19:41

[앵커]
국가보훈부에서 독립유공자의 5대 후손까지 보훈 급여금을 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나섰습니다.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은 통용될 수 없도록 하겠다" 대통령 약속과 일맥상통한데요.

혹시 후손들이 대상자인지 모를까봐 발굴해서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상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국가보훈부가 보훈 급여금을 지급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행법상 3대까지만 급여금을 받을 수 있는데, 독립유공자 후손임을 몰라 받지 못한 경우 5대 후손까지 받게 하겠다는 겁니다.

보훈부 핵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이 지나면서 이제 독립유공자 3대를 넘어 4대로 후손이 넘어가고 있다"며 "빈틈 없이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훈 급여금에는 생활지원금, 생활조정수당, 보상금 등이 포함됩니다.

올해 기준 지급 대상자는 약 2만 8천여 명.

2022년 6백여 명, 2023년엔 270여 명 등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유공자를 향해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광복 80주년, 대통령의 초대(지난 14일)]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이런 말은 앞으로 더이상 통용될 수 없도록 국가를 위한 희생에는 예우도 높게, 지원은 두텁게 하겠습니다."

국가보훈부는 대상자인지 모르는 후손들도 꽤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훈 급여금 지급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박희현
영상편집 : 최창규
•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Comments

허니몬드 2025.08.22 08:18
네. 마땅히 그리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7급만 제외된 유족연금도 지급돼야 합니다.
정실 2025.08.26 17:44
6,25 국가유공자들도 그 자녀들과 손자 3대까지....
노동이 2025.08.28 09:53
저는 독립유공자후손 3대입니다. 보훈병원 및 이런저런 혜택을 받고있습니다.
이제 제 자식대까지 혜택을 준다하니 감계무량합니다. 
이제 자식들에게도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승리 2025.08.28 11:50
독립유공자 당연히 받으셔야죠.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305 '홍범도 예산' 외면하던 보훈부, 이젠 "필요" 댓글+1 민수짱 2025.06.30 5177 1
20304 새 정부에 바란다 중환 2025.06.28 2617 0
20303 이종찬 광복회장, 李대통령에 '보훈 비서관' 신설 건의 댓글+1 민수짱 2025.06.27 4868 0
20302 “삼국통일 수당은 없냐”…동학농민혁명 유족 대상 수당 지급에 ‘시끌’ 용된미꾸라지 2025.06.27 4617 0
20301 국가유공자 자녀 대입 정시 정원외 포함 관련 동향 (정보공개 신청 공유) hera7979 2025.06.27 3571 0
20300 권오을 보훈부장관 후보자 "보훈으로 좌우·세대 통합…선진국 걸맞는 경제적 보상" 댓글+3 민수짱 2025.06.27 4422 1
20299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정복에 관한 문의 가암자 2025.06.26 2717 0
20298 성북구, 국가유공자·ROTC 대상 상품권 5% 페이백 이벤트 진행 민수짱 2025.06.26 3953 1
20297 [사설] 참전유공자 예우·지원 늘려야 한다 민수짱 2025.06.26 5459 0
20296 44만원 vs 13만원, 사는 곳마다 다른 참전수당… “평준화해야” 민수짱 2025.06.26 4330 0
20295 800명 전우 이젠 20명만 모였다… 칠곡 6·25 참전유공자 위안 행사 민수짱 2025.06.26 3719 0
20294 상이 국가유공자 1000명에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도로공사·보훈부 맞손 댓글+2 민수짱 2025.06.26 4237 0
20293 [국정기획위] 국가보훈부, 준보훈병원 도입·보훈주치의 시범 추진 댓글+2 민수짱 2025.06.25 4108 0
20292 참전유공자 수당 60만원 시대 열려…김동연 "보훈은 의무 아닌 책임" 댓글+4 민수짱 2025.06.25 4659 0
20291 영월군 임영화의원님 5분 발언 댓글+1 꽁꽁이 2025.06.25 2237 0
20290 국가유공자 20명 중 1명... 1만 2천명, 기초생활수급자로 산다 민수짱 2025.06.25 3565 0
20289 월남참전용사들 “참전명예수당, 45만원→200만원 수준으로” 민수짱 2025.06.25 4172 0
20288 상이군경회, ESG 탄소중립 실현 앞장…복지·장애인 단체와 협력 확대 민수짱 2025.06.25 1773 0
20287 [사설] 참전수당 유족승계 공론화해야 민수짱 2025.06.25 2661 0
20286 권오을 보훈장관 후보 "국가 위한 희생엔 3대까지 보훈 혜택" 댓글+1 민수짱 2025.06.25 4660 0
20285 李대통령 “특별한 희생 치른 분들께 더 많은 지원을”… 6·25 75주년 맞아 보훈 중요성 강… 댓글+1 민수짱 2025.06.25 4239 0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