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와 초밥, 샐러드, 월남쌈, 즉석요리 등을 19,800원에 무한 리필로 맛볼 수 있는 '보고다이닝'이 오픈 3개월 만에 웨이팅이 필요한 수원 맛집으로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치찌개 한 그릇이 만원을 넘는 고물가 시대, 샤브샤브와 초밥, 샐러드, 월남쌈, 즉석요리 등을 다양하게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방문객 및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고다이닝은 5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샤브샤브 뷔페&샐러드바로 MBN생생정보 마당과 영화 및 드라마촬영 장소로 소개된 바 있다. 수원시청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용이한 접근성과 최근 오픈한 수원 스타필드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별도의 독립된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수원지역 돌잔치나 칠순 잔치 장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수원 삼성전자 부서 회식과 인근 인계동 지역 직장 회식 장소로도 쓰이고 있다. 또한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를 위한 패스트 서비스석을 운영하여 배려가 필요한 고객들을 먼저 케어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경찰, 소방, 군인 등 국가공무원은 상시 동반자까지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처 국가유공자 본인에 한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