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는 국가 예산 많이 증액하면서 왜 국가 유공자 보상금은 겨우 3% 올리려 하는 것일까요.


현충일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어쩌구 하면서 도와줄 듯 하면서요.

그리고, 애국지사 유공자와 중증 국가유공자분들 수 년 전 시외버스 요금 무료였는데
국가에 돈이 없다고 유료로 바뀌었구요.

게다가 지금도 문재인 정부는 예전 처럼 무료로 할 생각이 전혀 없답니다.

중증 장애 가지신 유공자분들 일 년에 시외 버스 몇 번 타기도 힘드십니다.
이런 돈 아껴서 어디다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가 담보대출 받으면  연2프로 대출이자인데

일반인 들 중에선 1%대로 대출 해주기도 하는 정부입니다.

정말 이런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정부에서 이런 목소리 내고 바꾸는 사람이 없는 걸 봐서
이 번 정치인들은 담에 모두 잘라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