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했습니다.8명...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동의 했습니다.8명...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7급 유공자 80%가 동의만해도 20만은 금방 넘을것 같습니다.
7급 유공자 여러분 빨리 동의해 주세요~~~ 7급 유공자 80%가 동의만해도 20만은 금방 넘을것 같습니다. 7급 유공자 여러분 빨리 동의해 주세요~~~

전상군경과 상이군경을 합쳐야 20만 입니다. 유족을 포함해서 20만이구요. 35만 정도가 참전과 고엽제구요.
상이등급 7급까지 있는 대상만 놓고보면 11만7천명입니다.

7급차별이 너무 심한것은 현실이고 문제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훈대상자의 수 조차 제대로 모른다면... 전상군경과 상이군경을 합쳐야 20만 입니다. 유족을 포함해서 20만이구요. 35만 정도가 참전과 고엽제구요. 상이등급 7급까지 있는 대상만 놓고보면 11만7천명입니다. 7급차별이 너무 심한것은 현실이고 문제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훈대상자의 수 조차 제대로 모른다면...

말끝을 흐리시는데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사건 본질보다 잿밥에 더 포커스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보훈처에서 확인했던 바를 썼습니다
제대로 아시는 보훈대상 인원수 다 나열해주세요 저도 하나하나
님이 말하는거 다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그걸 원하시는거죠?
말끝을 흐리시는데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사건 본질보다 잿밥에 더 포커스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보훈처에서 확인했던 바를 썼습니다 제대로 아시는 보훈대상 인원수 다 나열해주세요 저도 하나하나 님이 말하는거 다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그걸 원하시는거죠?

http://www.mpva.go.kr/info/info600_view.asp?id=6505&ipp=50

보훈대상에 대한 통계고 이 중에 전상군경과 공상군경 그리고 지원공상 재해부상만 7급까지 상이등급이 있고 그 외에는 다른 기준입니다.

누구보다 국민청원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적적으로 20만이 된다면 그 내용에 대해 사실확인이 들어갑니다.
상이군경 급수별 분포라는 것도 있구요.
2017년 기준 자료면 재해부상군경이라 가입 못 하는 저같은 이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가입하는 단체의 정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http://kdvo.or.kr/html/introduce/introduce_08.php

나이가 중요한것도 아니고 인원 수가 중요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명이라도 7급이 겪는 차별을 겪는 것은 부당하다고
신법적용이라 구법적용이라 달리 지원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훈보상대상자 7급이였을 때 느꼈습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고통이라는 걸요.
국가유공자에 대해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넘칩니다.
보훈대상끼리도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요

제대로 된 확실한 정보가 힘이 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더 심각한 차별을 받는 지원공상7급과 재해부상7급과
손잡으셔요.
서로가 받은 차별이 조금씩 다를 겁니다. 경험도 고통도요. http://www.mpva.go.kr/info/info600_view.asp?id=6505&ipp=50 보훈대상에 대한 통계고 이 중에 전상군경과 공상군경 그리고 지원공상 재해부상만 7급까지 상이등급이 있고 그 외에는 다른 기준입니다. 누구보다 국민청원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적적으로 20만이 된다면 그 내용에 대해 사실확인이 들어갑니다. 상이군경 급수별 분포라는 것도 있구요. 2017년 기준 자료면 재해부상군경이라 가입 못 하는 저같은 이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가입하는 단체의 정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http://kdvo.or.kr/html/introduce/introduce_08.php 나이가 중요한것도 아니고 인원 수가 중요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명이라도 7급이 겪는 차별을 겪는 것은 부당하다고 신법적용이라 구법적용이라 달리 지원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훈보상대상자 7급이였을 때 느꼈습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고통이라는 걸요. 국가유공자에 대해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넘칩니다. 보훈대상끼리도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요 제대로 된 확실한 정보가 힘이 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더 심각한 차별을 받는 지원공상7급과 재해부상7급과 손잡으셔요. 서로가 받은 차별이 조금씩 다를 겁니다. 경험도 고통도요.

저도 이런 청원 적어도 열번 넘게 올렸지만,
참여율이 부족하여 흐지부지된 적이 많았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었더라도 문제는 참여율이죠.

상이군경회가 나서서 하는 방법 말고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청원 적어도 열번 넘게 올렸지만, 참여율이 부족하여 흐지부지된 적이 많았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었더라도 문제는 참여율이죠. 상이군경회가 나서서 하는 방법 말고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동의했습니다 동의했습니다

80번째 동의하였습니다. 80번째 동의하였습니다.

동참하고 왔네요 동참하고 왔네요

너무 잘 하셨내요. 저극 지지 합니다. 너무 잘 하셨내요. 저극 지지 합니다.

106명 째로 동참 했습니다. 청원 마감이 11월 11일 입니다.
가족과 친지들도 동참 시켜야 합니다. 7급 대상자 연락처를 구할 수
있으면 쉽게 해결 될 수 있을텐데...구할수가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설사 이번에 20만이 안되더 라도 계속 이런 활동이 있어야 됩니다.
"국사모"(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에서는 어느 분이 7급에 대한
위헌청구를 한다고 합니다. 국사모-자유게시판(10월14일)-작성자:레이번-"국가유공자 7급에 대한 위헌청구를 진행하려 합니다" .
한번 가입해서 내용을 읽어보세요! 106명 째로 동참 했습니다. 청원 마감이 11월 11일 입니다. 가족과 친지들도 동참 시켜야 합니다. 7급 대상자 연락처를 구할 수 있으면 쉽게 해결 될 수 있을텐데...구할수가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설사 이번에 20만이 안되더 라도 계속 이런 활동이 있어야 됩니다. "국사모"(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에서는 어느 분이 7급에 대한 위헌청구를 한다고 합니다. 국사모-자유게시판(10월14일)-작성자:레이번-"국가유공자 7급에 대한 위헌청구를 진행하려 합니다" . 한번 가입해서 내용을 읽어보세요!

123번째로 동참하고 왔습니다 123번째로 동참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