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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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석 7 1,901 2017.07.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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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연금은 6급2항대비 2.6배나 차이가납니다 현실적으로
맞지않고 해가 거듭할수록 차이가나서 누구에게 떳떳이 얘기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6급2항대비 70~80% 되어서 이번 정부에서는 기필코 바로 잡아주셔서 7급희생자분들의 분통을 조금이나마 씻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사모에서 인수의에
제시한 사항들을 반듯이 들어주셔서 국가유공자의 위상과
예우를 세워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Comments

이영수 2017.07.09 00:13
광화문1번가에 계속 정책 제안 중 입니다.7급 문제 뿐만 아닌 보훈 전반에 걸친 예우 문제도 함께 제안하고 있습니다.예우해준다면서 건의하면 형평성 문제로 안된다는 답변들이 많 습니다. 예우해준다는건 더 나은 대우를 해 준다는건데 형평성 따지면 예우를 안해주겠다는거죠. 요즘은 그래도 전보다는 장애인분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혜택을 주려는 노력들이 보이기는한데 부족한 부분들도 많습니다. 함께 정책제안 부탁드립니다.
코알라 2017.07.09 02:35
저도 연금격차가 너무많이 차이가나서 매우불만이 많습니다,7급과 6급2항사이에 6급3항이 세들어와서 7급이 너무 비참하게되었군요, 그렇다고 6급3항 회원님보고 나쁘다는것은아닙니다,그래도 7급을 어느격차없이 조절해서 연금을지급해야지 이건 말도 되지 않습니다,사실 국가유공자라고 인정된 회원님들모두가 고통스럽고 나름대로 직장생활을 할수가 없는분들도 많습니다, 무릎이아파서 절은다고 직장에서 소외받고 쪼겨나거나 핀잔과 왕따를 받았던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맞선을 몇차례나 밨으면서도 무릎이 아파서 절은다고 퇴짜맞은적도있고 직장에서도 쪼겨나보기도했고 그래서 제가 오래나이60살인데 이제 겨우 5살 아들이있습니다,손자같은 귀여운 아들입니다,없이살다보니 베트남여성과 결혼도해서 행복하게 살아야하는데 넉넉한형편이없으니 참으로 걱정이 많습니다,아들이몸도않좋아서 평생 약으로 살아야하는 희귀질환을 앓고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왜 제가 저희 가정사를 잠깐얘기 했냐면요, 너무나7급 7급하면서 유공자대우를 못받은것같애서 너무나 마음이 앞픕니다,그래서 7급은 물론이고 유공자들 모두가 청와대 근처에 가서라도 우리회원님들에 딱한 사정을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할말은 너무너무 많으나 이만 줄일까합니다, 저는 지금무릎 인조관절수술해야한다고 수술진단이 나왔는데 수술를하면 급수는 좀 달라질것인도 모르겠고 그렇습니다,항상 단체활동에는동의와 참녀할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회원님들에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루시길 기원드림니다 그럼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안셀모 2017.07.09 18:21
꼬시레기 제살 뜯어 먹는식으로 6급2항을 계속 들먹이지 말고 처우 개선을 요청하고 보훈연금이 소득으로 산정되어 가초연금과 의료급여에서 제외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다 시급한 문제등을 논의요구 해야지 할까 싶은데 이제 그만 아픈 사람 다른사람 들먹이지 말고 처우개선을 요구 합시다.
조상훈 2017.07.09 19:03
제일 시급한건 7급의 처우 개선입니다..그후 부가적인 논의가 필요할꺼라 생각합니다..
조상훈 2017.07.12 20:44
제 이름이 흔한 이름이 아닌데 순간 해킹인가 싶네요. 보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조상훈 2017.07.16 10:34
해킹은 아닌것 같네요.. ㅎㅎ 같은이름 반갑습니다..ㅎㅎ
가리 2017.07.10 14:45
물론 개개인들의 요구를 다 들어 주면 좋겠지만......
과연 어느정도 응해 줄까요?
가장 급선무 내지는 선행 되어야 할게 있읍니다...
인간으로써 살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되지않을까요!
군대가서 다쳐서 이런 이유로 입사시 퇴차 맞고 결혼 대상자에게 무시당하고.....  이게 무슨 나라사랑 보훈 운운합니까?
기초연금도 안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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