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쪼가리 하나 주면서 국가유공자 예우를 하는겁니까? 아니면 먹고 떨어지란말인가요?

올해는 안주고 내년은 주니 거기에 만족하라구요? (진짜 거지같은 발상이로군요.)

지회장의 노력으로 상품권을 주니까 그런 생각은 잘못된거다? (상이군경회 직원인듯한 사람이 싹바가지 없이 지껄여 대는군요.)

구청 사회복지관가 뭔가에서 그래.. 상이군경회인지 나발인지 필요없고 지자체에 사는 상이군경 국가유공자는 해당 보훈지청에 협조공문 보내 명단받아서 동사무소에서 배부해도 됩니다.

아무 하는일없이 회원들 이름팔아 돈벌이나 하던지 고도리를 치던지 놀고먹든지 관심없습니다.

상품권주면서 온갖 생색은 다내고... 내가 사비로 구매한다는 지회장이 있질 않나?

국가를 위해 희생한 우리가 거지입니까? 차라리 그거 모아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를 하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