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20명 중 1명... 1만 2천명, 기초생활수급자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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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20명 중 1명... 1만 2천명, 기초생활수급자로 산다
민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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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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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중 1명... 국가유공자 1만 2천명, 기초생활수급자로 산다
최종수정일 2025.06.25. 16:42
국가유공자 5명 중 1명, 빈곤층으로 생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생활고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국가보훈부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참전 유공자 중 상당수가 저소득층에 속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5년 4월 기준 전체 참전 유공자 19만 6881명 가운데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은 총 1만 6984명으로, 전체의 8.6%에 달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 중 1만 2650명(6.4%)이 기초생활수급자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국가유공자 20명 중 1명꼴로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의미한다. 나머지 4334명(2.2%)은 차상위계층에 해당한다.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필요성 대두
이러한 현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부의 보상과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이 노후에 빈곤에 시달리는 상황은 국가 보훈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를 강조해왔다.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라며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 체계 구축과 경력 보상 현실화를 약속했다.
국가유공자 지원 정책의 개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을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보훈 정책의 실질적 개선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인사이트 :
https://www.insight.co.kr/news/50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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