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전 군생활 도중 다쳐서 지금껏 고생을 하고 있으나 유공자 등록에 여러가지 불이익을 당하고 억울해 하면서도 열씸히 유공자 등록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심판도 2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궁금한것은 제가 우측 무릎 연골판 파열 및 십자 전방인대가 파열된 상태인데  이것은 의과사 제대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통합병원측의 오진으로 만기제대 하였습니다. 또 그사실을 모르고 자비로 치료를 하였는데 현재 그부분을 환불받지못하고 있습니다. 오진을 증명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의과사 제대시 위로금이 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행정 소송을 하였을때 이런 불이익을 해결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 지금 제가 지난달에 등외 판정을 받았는데 인대 파열부분이 공상자료에 올라 있지않습니다. 보훈청 공무원의 실수로 말입니다. 현재 보훈심사위원회에 추가상이처등록 접수가 되어있는데 결과가 나오기 전에 다음주즈음에 인대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유공자 신검때 치료후에 신검받는것과 치료받지 않은상태로 신검받는것이 차이가 있는지 또 등외판정 취소청구를 해서 승소한뒤에 신검받는것등의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시간이 많지 않아 두서 없이 질문만 드렸습니다. 부족한 내용은 요구하시면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