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나라와 민족을 지키다가 입은 부상 때문에 평생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데 보상금을 소득으로 인정하는 것은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하나 차량 배기량을 2,000cc 이하로 제한하는 것도 유공자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속히 배개량을 철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ydp삐약
2020.04.02 18:21
국가에서 넉넉한 후한보상금과 대우로 국가유공자가 고급외제차 타고다니고 골프를 치러다니며 여의로운 생활을 한다면 국민들은 환영을 할것이다. 찌질하게 얼마안되는 보상금을 소득으로잡아 각종 복지 혜택을 막고 자동차는 힐체어 수준인 2000cc 미만으로 제한하여 뒤 드렁크에 아무것도 못실는 경우를 보훈처나 상이군경회는 알면서도 보고만 있는 것이다.그리고.개선을 할 의지도 안보인다.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보훈은 낙제점을 줄수밖에없다.
오늘도 표밭으로만 기웃거리는 정치인들의 모습은 국가를위하여 목숨을 잃은 영령들의 넋이 통곡을하고 있을것같다. 하물며, 내 후손에게 전하고 싶은말은 정치인들을 위하여서는 호미도 들지말라고 하겠다.
국가와민족을 위하는 길 을 국가는 훼방을 놓는 것 같다. 오늘도 상이군경들은 육신이 아파 잠을 못이룬다.
오늘도 표밭으로만 기웃거리는 정치인들의 모습은 국가를위하여 목숨을 잃은 영령들의 넋이 통곡을하고 있을것같다. 하물며, 내 후손에게 전하고 싶은말은 정치인들을 위하여서는 호미도 들지말라고 하겠다.
국가와민족을 위하는 길 을 국가는 훼방을 놓는 것 같다. 오늘도 상이군경들은 육신이 아파 잠을 못이룬다.
제발 소득에서 제외시켜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