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분양은 생애 1회 밖에 안될겁니다...법으로 규제하거든요....
그리고 해년 신청하면 유공자등급에 따라 가점이 생기고 희망하는곳에 특별분양분이 확보되면 연락옵니다...
전 1996년도에 한번 받았는데..2003년 처분하고 다시 할려니 특별공급분 미달되는 곳이 있으면 신청하라고 연락은 오더군요...
현재는 집도 있고 아파트 신규 분양하는 곳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나고
돈되는 아파트는 특별분양 경쟁율이 너무높아서 가망성도 없어 지금은 신청 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유공자 가점 부분은 대부분 특별공급을 받았기 때문에 큰의미는 없고 경쟁율이 쎈 돈되는 아파트 아니면 무난하게 됩니다.....
삼룡
2020.01.16 11:05
보훈청에 특별공급 신청을 하면, 무주택 기간 신청 기간 등의 자채 심사 기준으로 신청한 사람들의 서열을 만들어 본인의 등수를 매깁니다.
저같은 경우도 신청을 하니 몇번째 라고 우편으로 서류가 왔고, 아파트 분양이 있을 때마다 휴대폰 문자로 신청 여부를 보내 줍니다.
그 문자를 받고 보훈청에 전화 하여 신청 하면 신청한 사람들의 등수를 확인 하여 윗 등수인 사람이 배정 되는 형태 입니다.
공식적인 아파트 공고가 나기 전에 이루어져서 아파트 가격이나, 구조 등은 알수 없고, 깜깜이 지원을 해야 합니다
만약 신청 하여 당첨 되었는데 아파트가 맘에 안들어 포기 하면 1년간 신청자격이 없으며, 등수 또한 하향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빛바다
2020.01.21 19:54
집 값이 한 두푼도 아니고, 분양 전에 이주해야 하는 이주비도 있어야 하니 돈, 기간 등의 여유에 대한 정보도 어느 정도 줘야지, 뭔 제도가 하나 같이 헛점만 있는지...
그리고 해년 신청하면 유공자등급에 따라 가점이 생기고 희망하는곳에 특별분양분이 확보되면 연락옵니다...
전 1996년도에 한번 받았는데..2003년 처분하고 다시 할려니 특별공급분 미달되는 곳이 있으면 신청하라고 연락은 오더군요...
현재는 집도 있고 아파트 신규 분양하는 곳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나고
돈되는 아파트는 특별분양 경쟁율이 너무높아서 가망성도 없어 지금은 신청 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유공자 가점 부분은 대부분 특별공급을 받았기 때문에 큰의미는 없고 경쟁율이 쎈 돈되는 아파트 아니면 무난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도 신청을 하니 몇번째 라고 우편으로 서류가 왔고, 아파트 분양이 있을 때마다 휴대폰 문자로 신청 여부를 보내 줍니다.
그 문자를 받고 보훈청에 전화 하여 신청 하면 신청한 사람들의 등수를 확인 하여 윗 등수인 사람이 배정 되는 형태 입니다.
공식적인 아파트 공고가 나기 전에 이루어져서 아파트 가격이나, 구조 등은 알수 없고, 깜깜이 지원을 해야 합니다
만약 신청 하여 당첨 되었는데 아파트가 맘에 안들어 포기 하면 1년간 신청자격이 없으며, 등수 또한 하향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