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0주년] 꿈을 잇습니다. 평화를 잇습니다.

민수짱 0 1,755 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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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985	'5·18계엄군, 국가유공자 배제'…윤영덕 의원, 법률개정안 발의 댓글+1개	민수짱	2020.06.20	1990
18984	국가유공자 예우의 불공평한 법조항 개정, 국회 국민동의 청원, 오늘 공개 됨!! 댓글+2개	천부도인	2020.06.19	2692
18983	유공자세미나 다녀오니	신법을개정하자	2020.06.19	1972
18982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질병은 조상탓이 아니다: 보훈의료와 사회적 치유	민수짱	2020.06.18	1738
18981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군인의 죽음을 대하는 법률들	민수짱	2020.06.18	1658
18980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모든 장벽은 결국 무너진다.	민수짱	2020.06.18	1550
18979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나라를 지탱하는 건 신뢰...보훈, 그리고 사회자본	민수짱	2020.06.18	1617
18978	2021년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 보훈연금 인상에 대한 작은 소고(小考) 댓글+6개	yore요레	2020.06.18	10412
18977	보훈부 승격과 유공자 및 공사상자 처우개선 정책과제	백현민	2020.06.18	2169
18976	2021년 보훈보상금은 보훈연금 얼마나 오를까요? 댓글+13개	최고보훈	2020.06.17	8738
18975	"왜 좌석버스는 무료 안 되나"…국가유공자의 하소연 댓글+3개	민수짱	2020.06.17	2378
18974	국가보훈 대상자, '나만의 예우' 개인 맞춤형 지원 받는다	민수짱	2020.06.17	2518
18973	6월 19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유공자 및 공사상자처우개선 세미나"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댓글+9개	시연아빠	2020.06.17	2428
18972	20년 2월 개정 이후로 댓글+3개	구미섭이	2020.06.14	2661
18971	우리의 현재는 참전용사가 준 선물입니다.	민수짱	2020.06.14	2237
18970	감동적인 미국의 군인에 대한 의식을 제대로 보여주는 공익광고	민수짱	2020.06.14	2276
18969	[6.25전쟁 70주년] 노병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민수짱	2020.06.14	2506
18968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배지 1호 주인공, 서금봉 여사 이야기	민수짱	2020.06.14	2256
열람중	[6·25전쟁 70주년] 꿈을 잇습니다. 평화를 잇습니다.	민수짱	2020.06.14	1756
18966	불공평한 국가유공자 법조항 개정 청원에 국사모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노대표님의 의견 부탁…	천부도인	2020.06.14	2033
18965	어린이집 알아보다가 화나서 한마디씁니다. 댓글+4개	가장동	2020.06.12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