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먹고 살기 바빠서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와서도 잠시 게시판에 무슨글이 있나 잠깐 들러보는 정도로
소홀한게 사실인데 오늘 점심때가 조금 지나서 노 대표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찌보면 사소한 일이라 치부할수도 있지만 회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많은 신경을 쓰고있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생업에 바쁠텐데 너무도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전하는 대표님의
전화를 받으면서 나라면 저렇게까지 신경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우리 국사모 회원여러분 지금보다 조금씩만더 관심을 가지고 활동합시다.
작은 힘을 모아서 우리 큰 사고(??!!) 한번 쳐보는건 어떨까요??
노 대표님 오늘 전화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