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재난 지원금 혹시나는 역시나가 돼었습니다

5차 재난 지원금 혹시나는 역시나가 돼었습니다

자유게시판

5차 재난 지원금 혹시나는 역시나가 돼었습니다

아프지마세요 1 1,772 2021.09.02 10:31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얼마전 8월 14일경  건강보험 배제자 지원금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신문고에 문의했었는데 30일 결정난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원금 신청 이전에 미리 준비할게 있으면 해야지 싶어서
오늘은 신문고 답변대로 지역 콜센터로 연락을 해봤는데
처음엔 콜센터 직원이 받아서 배제라는걸 첨 들어보는지
복지 정책 담당 직원한테 연결을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보니
배제라는 제도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는 눈치였습니다
전 일반 병원가면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전혀 보험료 수급이 안됩니다 하고 얘길해도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 외에 유공자들은 요금만 면제고 적용되실거라는...
그게 아니라고 얘길해도 그런 경우를 경험해본적이 없는분이라
그저 건강보험에 연락해서 자격을 물어보라고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홈페이지 접속후 검색을 해봐도 전 자격이 없고 자격란엔 아예 공란이 확인 됐습니다
그후 다시 전화 해보니 그제서야 그런 내용으로 지침이 내려온부분이 없어서
다시 문의를 해서 처리를 해야한다고 얘길하더군요 지원금 신청이 29일까진가....
답답해서 언성도 높아질뻔했습니다
결국 8월중반에 문의했던 내용은 아직까지도 어찌 될지도 모르고 다시 관공서에서도 담당자가
상위부서에 연락해서 문의해야하는데까지 갔습니다
분명히 답변 내용으로는 30일이후 답이 나올테니 지자체에 문의해라였는데 말이죠
역시...네 역시였습니다


Comments

영진 2021.09.02 11:10
의료보헙    건강보헙  배제하면 불편함니다    국가보훈처 의료보헙1종 신청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988 유공자 본인수가 그리 많지 않네요 신법을개정하자 2020.06.22 2250 0
18987 국민연금 소식 영진 2020.06.21 1968 0
18986 우리나라가 공정한 나라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3 금빛바다 2020.06.20 1853 0
18985 '5·18계엄군, 국가유공자 배제'…윤영덕 의원, 법률개정안 발의 댓글+1 민수짱 2020.06.20 1621 0
18984 국가유공자 예우의 불공평한 법조항 개정, 국회 국민동의 청원, 오늘 공개 됨!! 댓글+2 천부도인 2020.06.19 2110 0
18983 유공자세미나 다녀오니 신법을개정하자 2020.06.19 1604 0
18982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질병은 조상탓이 아니다: 보훈의료와 사회적 치유 민수짱 2020.06.18 1384 0
18981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군인의 죽음을 대하는 법률들 민수짱 2020.06.18 1319 0
18980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모든 장벽은 결국 무너진다. 민수짱 2020.06.18 1242 0
18979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나라를 지탱하는 건 신뢰...보훈, 그리고 사회자본 민수짱 2020.06.18 1268 0
18978 2021년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 보훈연금 인상에 대한 작은 소고(小考) 댓글+6 yore요레 2020.06.18 10141 0
18977 보훈부 승격과 유공자 및 공사상자 처우개선 정책과제 백현민 2020.06.18 1844 0
18976 2021년 보훈보상금은 보훈연금 얼마나 오를까요? 댓글+13 최고보훈 2020.06.17 8451 0
18975 "왜 좌석버스는 무료 안 되나"…국가유공자의 하소연 댓글+3 민수짱 2020.06.17 2090 0
18974 국가보훈 대상자, '나만의 예우' 개인 맞춤형 지원 받는다 민수짱 2020.06.17 2224 0
18973 6월 19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유공자 및 공사상자처우개선 세미나"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댓글+9 시연아빠 2020.06.17 2137 0
18972 20년 2월 개정 이후로 댓글+3 구미섭이 2020.06.14 2433 0
18971 우리의 현재는 참전용사가 준 선물입니다. 민수짱 2020.06.14 1940 0
18970 감동적인 미국의 군인에 대한 의식을 제대로 보여주는 공익광고 민수짱 2020.06.14 1996 0
18969 [6.25전쟁 70주년] 노병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민수짱 2020.06.14 2109 0
18968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배지 1호 주인공, 서금봉 여사 이야기 민수짱 2020.06.14 1967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