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글을 올린적이있는데요

98년도에 군대에서 축구를 하다 머리를 다쳤습니다

그래서 입원을했는데 선천적으로 있던 뇌낭종이 터젔다고 하더군요

그런대 문제는 병원에서는 저를별문제업다고 판단해서  퇴원시킬생각으로 약물치료

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1주일정도 병원에서 있는동안저 머리에 고통을 호소하고 괴로움을

밝혔는데도 그냥 방치한결과 머리에 물이 차 그압력에 뇌가 찌그러질정도였습니다

급하게 수술을 했지만  후유증으로 코로 뇌수가 흘러 누워서 1달을 있었읍니다

그러다 괜찮아저 공상으로 제대를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다시 코로 뇌수가 흘러

병원에 입원을 했지요 다시수술을 해야한다고해서 검사를받다 수술부위를 찾지못해

조심해서 지내야한다는 말만듣고 퇴원을 했습니다

그후 저는 보훈청에 국가유공자 신청을 했지만 군대에서 다친게 아니라 선천적

인거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신체검사는 받아보지도 못했구요

현제저는 코로 병균이 들어가면 안된다는생각에 매일 불안하게 살고있고요

뇌는 찌그러저 있는상태이고 심한 건망증과 두통에 시달리며 살고있습니다

특해 뇌장종은 모르고 사는경우가 많다고하더군요 발병하는경우도 거의없구요

그냥 살기에는 너무 억울해서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