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군복무중 혹한기훈련을 하다가 오른쪽 다리인대가끝어저서 1년간군생활을 하였습니다 군생활중 다리가 하도아파서 제대 8개월남겨두고 대구통합병원에서 공상인정으로 수술울 하고 만기제대를하였습니다 병명은 우족관절불안정성 이라고하더군요 완치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다리가 후유증을로 다시수술을 받아야하다고 병원에서 말을하네요 저는 유공자신청이되는지요 지금다니는 직장도 말목때문에 그만도야되거던요 군에서훈련중에 다친것도 억울한데 그후유증을로 생활하는데도 많이힘드네요 선배님들의조언부탁합니다 수술비도 만만치가 않은데 저는어떻게해야할지 이되로두면 관절염까지온다는데 .. 훈련중에 다친거는 보상기준이없나요 평생을 다리를절면서 살날이 깜깜합니다 유공자가될 가능성은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