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급여 7급, 6급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현실적으로 대출에 관한 규제가 많이 있습니다. 민원제기 후 신법 개설, 6급 3항이 만들어짐... (어이 없죠?) 보훈급여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저희의 말은 국가보훈처 분들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나봅니다... 순실이 말은 잘보이고 들리는 것 같은데.. 6급 2항 받으실분들이 6급 3항으로 좌천 되었습니다... (어이없죠?)
(핵심적인건,, 그냥 말그대로 7급 보상급여 올려달라 밖에 없는데..)
신법이 개설후 많은것들이 요동을 치더군요..(7급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취업. 가족수당. 병원비 본인부담. 등등.... 가족은 이제 뭐 나몰라라 ~~~
병원비 본인 부담 20%로,(본인돈으로 가족 수당주는거임.) 가족수당 준다네요... 예산을 교묘하게 잘 짜 맞추더라구요.. (어이 없죠..?)
혹한기 훈련때 무릎을 다쳤는데 보훈보상대상자 7급이네요..
벌써 1년 6개월 동안 보훈처랑 싸우고있네요...
국가유공자랑 보훈보상대상자랑 차이가 너무 크다보니...
국가유공자 전환을 할려고 노력중이긴한데...
구분변경신청, 행정심판 2번 다해봣는데 이번에도 행정심판 기각이네요
인우보증서까지 증거로 제출했는데도요...
소송만큼은 피할려고하는데... 이제 힘이드네요...
아무도 외치지 않는데 누가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나서보려 해도 일부 모지리들은 ''잘난체 한다며 비난을 하는데 무슨 일이 되겠씁니까 그 모지리들이 상군의 조직인지 기관 끄나풀인지 알 수 없으나 꼭 연막을 치죠 외세와 그 부역자들이 득세하는 땅이니 애국과 주인정신을 없애려 할 것이고 그래야 마음껏 해먹을 수 있으니 공포조성을 하고 긍정을 심어 그들을 용서하게 만들고 서로 불신하게 만들어 개인간 연대를 끊으니 시위도 손잡고 노래하다 오는 것입니다
기천
2016.12.07 12:03
그당시를 우선을 보던 현재를 우선으로 보든 자기네들 마음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전역 당시 허리압박골절 35% 전역을 했으나,
현재상태로는 33%미만이라고 판정되어 7급 받고 있습니다.
33%이상이면 6급인데...행정심판사무소에서 그때 진료카드
각종 증거자료까지 다 제쉬했는데 기각되었습니다.
참 머같은 법이지요...그때당시가 아니라 때에따라서는 현재급수도 칩니다.ㅎㅎ
벌써 1년 6개월 동안 보훈처랑 싸우고있네요...
국가유공자랑 보훈보상대상자랑 차이가 너무 크다보니...
국가유공자 전환을 할려고 노력중이긴한데...
구분변경신청, 행정심판 2번 다해봣는데 이번에도 행정심판 기각이네요
인우보증서까지 증거로 제출했는데도요...
소송만큼은 피할려고하는데... 이제 힘이드네요...
그당시 기록으로 우선으로봅니다 인우보증서는 말로맞춰도 된는거라서 보훈대상자도 못한분이 허다합니다 만족하시고 하시는것이
저같은경우는 전역 당시 허리압박골절 35% 전역을 했으나,
현재상태로는 33%미만이라고 판정되어 7급 받고 있습니다.
33%이상이면 6급인데...행정심판사무소에서 그때 진료카드
각종 증거자료까지 다 제쉬했는데 기각되었습니다.
참 머같은 법이지요...그때당시가 아니라 때에따라서는 현재급수도 칩니다.ㅎㅎ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신검때 압박골절로 보지 그당시는 압박골절? 몇년이지난걸? 자기네 마음은아니고 현상태로 봐야하는게 맞는겁니다 신검은요.
저도 압박골절이 상이처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