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정맥류도 보훈보상대상이 되어야 한다.

정계정맥류도 보훈보상대상이 되어야 한다.

자유게시판

정계정맥류도 보훈보상대상이 되어야 한다.

몽아빠 1 1,722 2022.04.21 08:21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보훈처는 외래진료확인서로도 구체적인 발병 경위는 확인할 수 없는 점을 들어 이 사건 상이를 공무관련 상이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하여 국가유공자 재심의 비해당 통지를 하였으나, 원고는 운전병으로서의 업무가 가해져 비뇨생식기 계통의 장애까지 유발되었다고 주장하여, 골반부위의 손상은 남성 생식기관의 손상으로까지 악화 될 수 있으며, 장시간의 운전은 이러한 증세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사실을 전제로. 입대 전 이 사건 상이로 치료를 받은 적이 없고,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적 기록이 확인되어 정계정맥류를 공무수행 중 부상으로 국가보훈청이 인정 한 사건이 있습니다.
 행정절차법 제4조(신의성실 및 신뢰보호) 2항 “행정청은 법령등의 해석 또는 행정청의 관행이 일반적으로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졌을 때에는 공익 또는 제3자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해석 또는 관행에 따라 소급하여 불리하게 처리하여서는 아니 된다”라는 법률에 따라 제보자의 사건에 대한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하며
 민원인은 입대 전 정계정맥류로 치료를 받은 적이 없고. APC 운전병으로 보직 근무하는 중 98년 10월 고환이 부어올라 통증을 호소해 대대의무대에서 군의관 진찰을 받은 후 탈장이 의심된다고 하여 국군마산병원에서 정계정맥류 진단 받고 공무상질병으로 2회 수술적 치료를 받았으며, “무리한 군사훈련을 받을 경우 경미하여 인지 못 하던 정계정맥류가 악화 될 수 있다.”라는 경북대 신체감정 결과와 “운전하신 것은 운전병이었으니까 당연히 많이 하였을 것이다.”라고 법관이 발언한 사실등으로 운전병으로서의 업무가 가해져 정계정맥류가 유발되었다는 점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운전병으로서의 업무가 가해져 비뇨생식기 계통의 장애까지 유발된 유사사건 경위와 운전병으로서의 업무가 가해져 비뇨생식기 계통의 장애까지 유발된 원고의 사건 경위는 동일함으로 헌법 제11조 1항 평등의 원칙의거 원고의 사건 또한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 되어야 하나 사법부는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하여 이곳에 사법부의 판단을 인정하지 못하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Comments

이온프리 2022.04.21 16:19
대학가 꽃 이쁘네요
https://blog.naver.com/jihy525/22270650776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250 국민청원 27사단 전차중대 포수인 우리아들 다친눈은 누가 책임을 질까요? 댓글+1 민수짱 2021.07.03 1961 0
19249 7급도 정말 상황에 맞는 보상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댓글+5 아프지마세요 2021.06.27 3254 0
19248 국민의 힘에 보훈정책 자료 송부 건의/정책토론 등. 댓글+1 용된미꾸라지 2021.06.26 1319 0
19247 2007년부터 2021년까지의 상이등급별 보훈급 격차 그래프 댓글+9 엔지니어 2021.06.24 4362 0
19246 백혈병 걸렸는데 감기약만…사망한 사병에게 군대가 한 일 [김형남의 갑을,병정] 댓글+1 민수짱 2021.06.24 1318 0
19245 민선 7기 경기도, 명예수당과 복지‧기념사업 등 새로운 보훈 정책 선보여 민수짱 2021.06.23 1585 0
19244 2022년 보훈보상금은 언제 결정날까요? 댓글+3 부산유공 2021.06.23 3864 0
19243 박수영 의원 “국가유공자 대상 백신접종 우선 시행돼야” 민수짱 2021.06.22 1620 0
19242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지자체 보훈수당, 기초생활수급자격 소득산정에서 제외 민수짱 2021.06.19 4183 0
19241 시위대가 던진 돌에 치아 손상 국가유공자에 치료비 지급해야" 댓글+1 민수짱 2021.06.19 1312 0
19240 군 복무 중 얻은 질병, 가혹행위 등으로 더 악화됐다면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민수짱 2021.06.19 1326 0
19239 천안함 장병·유족 “같은 배에서 전투… 누군 유공자, 누군 아니라니” 민수짱 2021.06.18 2315 0
19238 [KBS보도] 군 복무하다 다쳤는데…“유공자·보훈자도 백신 맞고 싶어요” 댓글+4 영민임다™ 2021.06.16 2001 0
19237 "유공자라는 이름은 면죄부 아니야" 5·18 단체 사죄 댓글+2 민수짱 2021.06.16 1731 0
19236 충주시청 주차장 2곳에 국가유공자 주차구역 설치 댓글+1 민수짱 2021.06.16 1476 0
19235 참전용사 변신 프로그램 다시 영웅(The New Veterans) 공개 민수짱 2021.06.15 1513 0
19234 [출처:동아일보]유공자들 “판잣집 살아”…보훈처, 알고도 손놨다 민수짱 2021.06.15 1676 0
19233 태안군, 국가유공자에 생일축하·명절위문금 지원 민수짱 2021.06.15 1479 0
19232 차량 배기량 및 국가유공자 번호판 댓글+4 musd 2021.06.14 3873 0
19231 보훈 이야말로 혁신할때... 댓글+3 대한국인1 2021.06.11 1630 0
19230 가스충전시 충전소 가격은 관계없을까요? 댓글+4 유인형 2021.06.10 1931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