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를 예방접종센터에서 맞고 휴유증으로 인해 2차는 안맞을려고 햇는데 방역패스인지 때문에 인간구실을 못할거 같아서 어떻게든맞을려고 햇는데 , 예방접종센터는 이미 폐쇄 됬더군요 . 그래서 알아보니 일반 병원 에서는 의료보험 연계가 되어서 1차 접종때서 일반병원은 선택이 안된걸로 아는데, 2차 접종 일반병원에서 받을수 있을런지요 괜히 갔다가 안된다고 할수도 있고, 지금 막상 맞을려고 해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런지 모렇겠네요 . 혹시 알고 계신분
아니면 의료보험을 한달은 살려두고 일반병원에서 맞아야 하는가요 . 이게 의료보험이 안되면 제약이 심해서 골치가 아프네요 . ㅠㅠ
위탁병윈에 물어 봐야 하는건지 일반 병원 잔여백신으로 신청이 가능한건지 이게 안된다는 사람이 있어서요 . 골치가 아픕니다.
변상화
2021.12.14 01:45
이정도면 휴유증이 있어서 반강제적이적으로 2차까지는 무조건 맞아야 하는거죠 . 이건 반강제적인거 같네요 . 아예 안맞는것도 아니고 1차 맞고 휴우증 있어서 어쩔수 없이 다 맞아야 한다는건 좀 문제가 많네요 그렇다고 휴유증으로 죽어도 상관 관계 없다고 할꺼면서 나참
정특맨
2021.12.14 08:56
코로나 백신은 전액 국가부담이라 본인부담없구요. 1차때 맞은 백신과 동일하게 2차때도 같은백신으로 맞아야하고
예약은 일반병원도 가능하니 시청이나 보건소에 백신가능병원 물어보시거나 인터넷에 코로나백신예약접종센터를 통해
거주지에 있는 병원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하실수있습니다.
예약은 일반병원도 가능하니 시청이나 보건소에 백신가능병원 물어보시거나 인터넷에 코로나백신예약접종센터를 통해
거주지에 있는 병원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