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예방법 퍼온글

오미크론 예방법 퍼온글

자유게시판

오미크론 예방법 퍼온글

yore요레 3 1,482 2022.03.20 13:41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오미크론 예방법》

오미크론 확진자가 연일 2~3십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면 누구나 언제 걸려도 걸리게 마련입니다.
 
늦게 걸리거나 일찍 걸리는 것만 다를뿐 우리 모두가 감염 대상에서 절대 예외 일 수 없습니다.

조만간 독감처럼 스쳐 지나가면 좋으련만 ~

그래서 이제는
상비약을 준비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의 상비약으로는 판피린, 생강쌍화탕정도면 되는데 집, 사무실, 자동차는 물론 가방에도 상비용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피곤하다던지, 콧물, 기침, 약간의 미열이 생기는 등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즉시 복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초기에는 판피린이나 생강쌍화탕1병 정도로도 제압이 가능하다고합니다.

다음날 상태를 보고 나서
약방이나 병원을 찾으면 주변사람들에게 이미 전파되어 늦을지도 모릅니다.

초기에는 이렇게 제압이 가능하지만,
밤새 퍼지고 난 다음에는 그 정도로는 어림없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동네 약국이나 병원도 문을 닫아 초기에 제압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상비약으로 준비해 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예방법으로는 독일에서 실험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따뜻한 소금물로 자주 가글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목을 완전히 알칼리성 환경으로 바꾸며 이 환경은 코로나 바이러스에게는 최악의 환경이고,

소금물에 의한 삼투압작용으로 바이러스가 박멸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합니다.

왜냐하면 소금물로 가글을 하게 되면 입의 pH가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식염수로 하루에 여러 번 가글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번식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혀 번식하지 않도록 특히 아침과 근무 중, 귀가 후 하루에 여러 번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하시고, 한모금 마심으로 기도를 적셔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간단하게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지인들에게 전파하신다면
당신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외출중에도 오미크론을 예방할 수 있도록 판피린과 생강쌍화탕만이라도 준비하시어 오미크론의 감염을 초기에 예방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델타 바이르스가 폐를 공격하는 것과 달리 기도를 먼저 공격한다고 합니다.
기도 조직에서 증식하므로 폐 조직에 증식하는 다른 종에 비해 중증으로 갈 위험은 적지만,
전파 속도가 아주 빨라서 감염자 수가 폭팔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국에서도 방역 수칙을 다음과 같이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1. 선별진료소의 PCR(유전자 증폭) 검사는
 60대 이상 고 위험군이나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만 받을 수 있다.

2. 또, 단순 의심자는 신속항원검사 (자가키트)에서 양성 때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오미크론 감염이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내가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오미크론의 5가지 증상.■

1) 식은 땀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일반 코로나의 공통 증상인 발열 기침 피로감 외에, 밤이되면 옷이 흠뻑 젖을 만큼 식은땀이 많이 난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2). 발진
땀띠같이 울퉁불퉁하고 가려운 발진이 손과 발에 나타나 며칠 또는 몇 주간 이어진다.

3). 감기 증상과 비슷함
심한 피로감과 열이 나서 감기와 비슷하고 심한 두통과 근육통이 나타나지만 일반 코로나 19의 미각과 후각의 마비증세는 없다.

4). 동상과 비슷한 증상
손가락이나 발가락, 얼굴, 다리 등의 피부에 붉은색 또는 자주색의 작은 돌기가 나타나 따끔거려서 동상에 걸린 것 처럼 보일 수 있다.

5). 두드러기
신체에 두드러기가 나타나 붉은 반점이 되어 가렵거나 따끔거리지만, 일반 두드러기와 같이 사라지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치료가 된다고합니다.

???? 이상은 오미크론 감염자들에게서 나타난 특이증상이라고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선별 검사를 받아 봐야 하지만 무증상처럼  보일 경우 이젠 가봐야 검사해 주지도 않는다지요.
(약국에서 검사키트 구입하여 자가검사 해야 함)

그리고 또, 3차 접종자도 마스크 잘 쓰고 면역력이 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외출후에는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자료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Comments

babtong 2022.03.20 14:01
후 ~  벌써 7개 사논거 중에 2개 썻네요  하다못해 자가 키트라도 한달에 한개씩으라도 지원좀 해주지 .. 쓸때마다 부담이 팍팍 가중되네요
영진 2022.03.20 14:55
감사 함니다  코로나  19  전세게  고통 속에잇읍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세요
금빛바다 2022.03.20 19:24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42 화난 의사들 "보훈공단 부조리·무책임, 더는 못 참겠다" 민수짱 2022.04.14 2394 0
19441 병원 검사 중 쓰러져 뇌출혈…대법 "의료진 주의의무 위반" 민수짱 2022.04.13 1702 0
19440 국가유공자증 도용 SRT 3년간 263회… 반값으로 타다 덜미 민수짱 2022.04.09 3470 0
19439 언제부터인가 점점 국가유공자 감면이 줄어들고 있네요. 댓글+6 수월 2022.04.05 3420 0
19438 올해 국비유학·연수생 70명 선발. 보훈대상자까지 확대. 연간 최대 5만 달러 지원 민수짱 2022.04.05 1970 0
19437 위탁병원 대학병원 가능합니다 댓글+7 이성권 2022.04.03 3372 0
19436 위탁병원은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네요 댓글+4 민두리 2022.04.03 2100 0
19435 광주보훈병원 떠나는 의사들...환자 '발동동' 댓글+3 민수짱 2022.04.01 1955 0
19434 민주당에 상 몰아준 광복회 제동 안한 보훈처, 결국 '승격길' 막혔다 댓글+2 민수짱 2022.03.31 1902 0
19433 [사설] 곧 물러날 장차관 해외출장, 방문국에서 뭐라고 하겠나 댓글+2 민수짱 2022.03.31 1459 0
19432 보훈처의 인수위원회 보고는 언제 하나요? 댓글+1 오두막 2022.03.29 1500 0
19431 '고관절 괴사'인데...공군 군의관 "응급실 올 일이냐" 폭언에 진료 묵살까지 댓글+2 민수짱 2022.03.24 2480 0
19430 한국철도, 신입사원 채용 평균 경쟁률 28대 1 민수짱 2022.03.21 1709 0
19429 울진 산불로 보훈대상자 28명 재산 피해 민수짱 2022.03.21 1390 0
19428 보훈이 복지와 만날 때 댓글+1 민수짱 2022.03.21 1531 0
19427 국민권익위, “병상일지 등 입증자료 없더라도 국가유공자 인정할 수 있어” 민수짱 2022.03.21 1616 0
열람중 오미크론 예방법 퍼온글 댓글+3 yore요레 2022.03.20 1483 0
19425 하이브리드 RV 차량 개조시 lpg지원문의 댓글+4 guemdungi 2022.03.20 2072 0
19424 보훈대상자 지원대상의 주요현안 추진상항들 잘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3 2번꼬마 2022.03.18 2788 0
19423 윤석열 보훈공약 지키겟죠 댓글+14 이성권 2022.03.18 2937 0
19422 보훈특별고용 무법지대?…무자격자 채용 강요에 공문서 위조도 댓글+1 민수짱 2022.03.15 2243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