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600만원 공약
장병월급 200만원도 거짓인데
우리 보훈관련은 묻히는 느낌입니다.
개 새 ?들. 열받네요.
타깃을 어디로 정해야 할지?
waibee
2022.05.07 08:21
1년내내 돈 얘기만 하니 능력이 딸리는 기관들은 오죽했겠나?
어려운 얘기지만 뭉쳐서 집단 의사를 통일하고 그표로 정치 세력화하고
우선 명예와 예우를 올리는 정책으로 바꾸자.
정치권에서 볼때 세력으로 보이면 그들이 스스로 찾아올것이다
얼마 올려주겠다고 그들이 먼저 얘기할것이다
짱또라이
2022.05.07 09:45
귀하의 말씀이 한편으로는 옳으나 한편으론 우리들을 기분나쁘게 하는 글이라는것을 아시는지요?
일반 국민들 조차도 배고파서 밥달라고 하는데
여러 보훈정책중 국가를 위해 희생한 우리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해달라고 하는데 " 1년내내 돈얘기만 한다. "라고라?
기관들이 능력이 딸리는것이 아니고 귀하가 말하는 "명예와 예우"를 올리는 정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이지요.
"명예와 예우"정책은 우리가 아니라 정부의 몫이죠.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우리가 또 다시 "명예와 예우"를 외쳐라?
정부에서 많은 예산을 지원받는 머저리 보훈단체들이 놀고 먹지 말고 밥 값좀 하라는데 뭐가 잘못인지?
waibee 님은 먹고 살만하신가 봅니다.
많은분들에겐 생존의 문제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우리가 또 다시 어떤 명분을 외쳐야 하는지?
여태까지 정치인들이 "표"로 우리들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았는데 또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얼마를 올려주겠다고 먼저 얘기한다고?
그것이 다 거짓말이란것을 말하는거 아닙니까?
선생님의 글때문도 있고 생각하다보니 흥분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혹 제가 드린글이 불쾌하셨다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aibee
2022.05.07 18:51
아무활동 안하고 이런저런 매체에 올라오는 소식만 보는 특별한 의견은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여러 보훈단체와 유튜버등 개인에 이르기까지 제각자의 주장만 쏟아내는데 실질적인 동력이 없어보여
안타깝습니다
한팀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좋겠다라는 뜻이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보훈처는 받은 예산 집행으로 더이상의 여력이 있겠습니까? 더줄수 있는 정치권에 힘 좀받을수있는 세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금빛바다
2022.05.07 22:00
보수라 자칭하는 대통령 포함하여 정치인, 사회 지도층들이 주둥이로는 국방 안보를 외치면서 정작 이와 관련된 군인,소방,경찰,보훈대상자 등등의 예우 보다 장애인, 수급자 복지를 먼저 걱정하는 꼬라지 보면 역겹습니다. 수급자, 장애인 합치면 보훈 관련 인원보다 몇 배나 더 많고 표 밭으니 우리는 눈에도 없는듯 합니다.
아기공
2022.05.08 05:28
유공자를 위해 보훈처나 보훈단체가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보훈처나 보훈단체를 위해 유공자들이 존재한다.
카리스마넘치는
2022.05.09 06:45
항상 그래왔듯이 별기대는 하지않았네요..
지방 보훈청에 가면 요즘 직원들 한가하죠 할일이 없으니
이제 기대하지 않을렵니다
장병월급 200만원도 거짓인데
우리 보훈관련은 묻히는 느낌입니다.
개 새 ?들. 열받네요.
타깃을 어디로 정해야 할지?
어려운 얘기지만 뭉쳐서 집단 의사를 통일하고 그표로 정치 세력화하고
우선 명예와 예우를 올리는 정책으로 바꾸자.
정치권에서 볼때 세력으로 보이면 그들이 스스로 찾아올것이다
얼마 올려주겠다고 그들이 먼저 얘기할것이다
일반 국민들 조차도 배고파서 밥달라고 하는데
여러 보훈정책중 국가를 위해 희생한 우리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해달라고 하는데 " 1년내내 돈얘기만 한다. "라고라?
기관들이 능력이 딸리는것이 아니고 귀하가 말하는 "명예와 예우"를 올리는 정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이지요.
"명예와 예우"정책은 우리가 아니라 정부의 몫이죠.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우리가 또 다시 "명예와 예우"를 외쳐라?
정부에서 많은 예산을 지원받는 머저리 보훈단체들이 놀고 먹지 말고 밥 값좀 하라는데 뭐가 잘못인지?
waibee 님은 먹고 살만하신가 봅니다.
많은분들에겐 생존의 문제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우리가 또 다시 어떤 명분을 외쳐야 하는지?
여태까지 정치인들이 "표"로 우리들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았는데 또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얼마를 올려주겠다고 먼저 얘기한다고?
그것이 다 거짓말이란것을 말하는거 아닙니까?
선생님의 글때문도 있고 생각하다보니 흥분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혹 제가 드린글이 불쾌하셨다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러 보훈단체와 유튜버등 개인에 이르기까지 제각자의 주장만 쏟아내는데 실질적인 동력이 없어보여
안타깝습니다
한팀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좋겠다라는 뜻이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보훈처는 받은 예산 집행으로 더이상의 여력이 있겠습니까? 더줄수 있는 정치권에 힘 좀받을수있는 세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방 보훈청에 가면 요즘 직원들 한가하죠 할일이 없으니
이제 기대하지 않을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