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군요
힘이 없고 가지지 못한자들은 가지고 있던 작은 소망도
다수와 힘있는자에게 빼앗기는 현실...
정말 무섭습니다
국가유공자 가산점으로 인해 공무원에 합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마치 80% 넘는것처럼 나불대고 있지만
합격률은 10% 되지 않는다는것
자기 능력과 노력은 생각도 하지않는 무식한 인간들이여...
우리의 분노를 그대들이 아는가?
그럼 저도 개인소송하겠습니다
제 몸을 예전 그대로 돌려달라고!!!
이 따위의 대우라면 차라리 받지 않겠다고...
그럼 헌재에선 뭐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