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부양가족수당도 어필해야하고 여태 7급에만 제외 되었던...
유공자 보상금 이관 법령 또한 바꾸어야지요...
앞전에 민주당의원중 박지원의원이 7급보상금 이관 법령은
너무나도 불합리한 법령이다 !! 해서 수정발의 했었던 걸로 압니다만...
당시 새누리당 !! 지금의 국민의짐 으로부터 묵살 되었죠 !!!!
특정 당을 지지하거나 싫어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치 중립임니다!
감찰원
2022.08.25 13:40
35만원인 참전 명예수당을 매년 3만원, 임기 5년(15만원)동안 올려,
50만원까지 맞추겠다는 내용 같네요.
"8.5%정도 인상"
국민이국가이다
2022.08.25 13:43
불합리한 7급 보훈급여금 조정 또한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번 정권에서 필히 바룰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복주
2022.08.25 20:16
8.5% 인상이라? 이러다간 6.25 참전유공자는 50만원이 되는 5년후에 생존해 계시는 분이 얼나나 될까요? 다른 부분은 20-30%씩 잘 증액도 하고 신설도 하던데
이런식으로 영애롭고 일류보훈 이 언제나 이루어질까요?
v이틀v
2022.08.26 10:24
2급 보상금 비중이 1급 1항에 80% 수준인데, 그럼 같은 계산방식으로 7급은 6급 1항의 80%를 적용해야하는것 아닐까요!!
더불어 6급 2항은 6급 1항의 94%, 6급 3항은 6급 2항의 90%로 개선이 되야 할것입니다!!
격차도 어느정도 있어야 불만들이 없는데 갑자기 훅~ 나버리니깐 불만들이 많죠!!
국민이국가이다
2022.08.26 11:11
이틀회원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분명히 정리해야할 부분입니다.
햄톨이
2022.08.26 20:59
1급 상이랑 비교를 하시다니... 7급분들 참 너무하시는 분들 많네요~ 왜 그렇게 급여금이 탐나시면 팔 하나씩 자르고 오시지요~
저분들도 1급 받고 싶어서 받으셨겠습니까? 보호자 없으면 거동조차 불가능한데 그게 부러우십니까?
발가락 한마디 상해 입어서 7급 받고 발목 밑으로 없어서 1급 받은분 하고 % 대로 계산하면 절단된 발목 밑으로 발가락은 몇%나 되는지 그거 따지시는거랑 같은거라고 봅니다. 발가락 하나는 발목 밑을 전체 100%로 봤을때 발가락 1개 절단은 몇% 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급수도 낮고 수술도 4번에 합병증까지 낫지 않고 있어서 고생한거에 비하면 보상금이 적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1급~3급 분들만큼은 몸이 상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7급 보상금 적은건 알겠는데요~ 다른 급수는 걸고 넘어가지 않으셨음 합니다. 다 그 급수마다 고충이 있고 고생들 하면서 살아가고 계십니다.
국민이국가이다
2022.08.30 12:27
햄톨이님...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특정급수들의 보훈급여금이 많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타 급수의 비해 7급 보훈급여금 요율이 너무 터무니없게 측정되고 있다는 얘기이니 하는것이니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햄톨이
2022.08.31 21:57
오해하는거 아니고요~ 위에 이틀님 작성 내용을 보세요~ 상이처 또는 질병에 딱맞게 % 요율로 맞게 주는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저도 7급이 적은건 알겠는데요~ 왜 타급수 들먹이면서 타급수의 몇%를 무슨 기준으로 책정하겠다는건지 말이 안되는 기준으로 갖고 얘기하시니까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렸습니다. 7급분들 마음 공감하는데요~ 저런식의 타 급수 대비 몇% 이런식의 내용은 맞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수술 4번이나 했고 특정 장기 한곳이 절반 가까이 날아갔는데 하위 급수 받는게 타당하다고 보이십니까?
저는 그럼 몇급 받아야 맞다고 보십니까~
억울하지만 안바뀌니까 저는 더 심한것보단 낫겠지 라고 살고 있는겁니다. 7급 분들중에 저만큼 수술하신분 있으시면 손 한번 들어보세요~
7급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급만 억울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기갑전설
2022.09.01 14:47
오해하는 것입니다.
1~6급이 많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7급 보상금이 상식 이하의 보상금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끼리 오해하여 싸울 문제가 아니라 정부 정책의 잘못된 점 입니다.
다치고 싶은 사람 없고, 장애를 입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손가락이 2개가 날라가면 7급이고, 3개가 날라가면 6급 2항 입니다.
6급과 7급의 차이가 너무 커서.... 차라리 1개 더 날라갔으면 할수도 있습니다.....
1~6급이 많다는 것이 아닙니다. 7급 보상금 수준이 너무 형편 없어요...
햄톨이
2022.09.01 20:20
그러니까 7급 적은거 알아요~ 이해도 하고 있고요~ 근데요 위 내용 보시면 방법이 틀렸다는걸 아실겁니다. 타 급수와 비교하지 않는 방법으로 투쟁을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타 급수 얘기나오면 다른 급수 분들도 불만이 생길까 신경쓰입니다.
저도 이런 글 잘 안쓰는 편인데요~ 제가 봐도 그렇게 보여요~ 타급수대비 적다.. % 요율로 가자~
불편함을 % 로 딱 나눌 수 있습니까? 저는 그걸 얘기하고 싶은겁니다.
이노
2022.09.02 01:12
팔을 잘라요 ?? 이런 푸념도 못해요 ?? 예전에 본인 6급인데 7급분들이 이런말 썻다고 우리 자리 넘본는게 기분나쁘다느 그분 맞죠 ?? 참 7급분들중에 님말하는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애들처럼 때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푸념 한거 가지고 그게 기분나쁘다고 팔을 잘라라 이런말이나 해대고 여기서 말하면 머가 변해요 ? 그냥 푸념가지고 저런 막말이나 해대고 그쪽 말에 결론은 넘보지 말아라 이거죠 ?? 예전에도 그러시다가 혼쭐나더니 아직도 습관머리를 못버리셧네
햄톨이
2022.09.04 13:38
이제는 하다하다 누군지 모르지만 나는 그 글 쓴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아무나 막 걸고 넘어지네.. 보상금이 적어서 이제 이성도 잃으셨습니까? 무슨 근거로 내가 그 글 적었다는 사람이랑 비교를 하는겁니까? 제정신이 아니신가봅니다. 나는 그 글 쓴 사람 아니고요~ 그 사람이 무슨 말을 적었는지 모르지만 근거 없이 그 사람이라고 말하지 마쇼~ 제정신 아니고서야 근거 없는 소리나 해대고 말이야~ 위에부터 저 아래까지 내가 쓴 내용들을 보고 이해를 하고 댓글을 쓰던지 말던지 하세요~
이노
2022.09.04 18:12
저기요 다 떠나서 그쪽이 머길래 욱해가지고 무슨 자격으로 그런말 하는건지 먼저 말씀해주시구그런말 하시구요 그리구 좀 그만좀 비아냥 대세요 예전 그사람 맞구만 멀 아닌척을 해 .. 6급 맞죠 ?? 그때 7급이 본인들 넘본다고 신경질 난다고 징징 대다 욕 오지게 처먹은 분 맞잔아요 ?
햄톨이
2022.09.06 22:14
이봐요~ 비아냥이라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이상한 얘기 그만하시고요~ 6급 넘본다고 말한적 없고요~ 님이 더 받는다고 내가 뭐 더 나빠질것도 없는데 내가 왜 7급 보상금 받는거에 신경을 씁니까?폭넓게 생각하자고 말한거고요~ 7급이 더 받는다고 다른 급수 보상금이 깎이는게 아닌데 내가 7급 더 받아도 내가 신경쓸 부분이 아닙니다.
내가 5급이든 6급이든 신경쓸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예전 사람이 누군데 계속 걸고 넘어지는겁니까? 님 금전적 피해보신거 있나요? 내가 그 사람이란 근거 있어요? 그 사람이 누군데?
6급이라는 둥 떠보면서 6급한테 피해보신거 있으세요?
6급분들한테 시비거시는것처럼 들리네요?
내손돌리도
2022.09.02 01:41
5급입니다.
님 상황을 우리들이 잘 모르고 잘못된 상이등급 체계에 대해 말해주셔야지 공감을 하지요.
같은 보훈대상자로서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내 생각이 다르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생각이 다름을 이해하는거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공격하는듯, 가르칠려고 하면 모두에게 외면받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시고 가려하세요.
1급 보상금이 탐나면 팔을 자르라고?
누가 게시글에서 상이1급 보상금을 탐냈다고?
님. 초딩이에요?
나는 5급이지만 7급분들이 1급이던 3급이던 5급이던 6급이던.. 보상금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왜 그것을 가지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모두들 댓글로 말하는데 모르나요?
님만 힘들어요?
7급분들 보상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것이 팩트이고 그것을 현실화 해달라는건데
수십년간 상이등급별로 보상금을 이야기 해왔는데 %식으로 어떻게 주장을 하라는건지?
7급분들이 1~6급 보상금을 줄어셔 달라는것도 아니고 자꾸 다른 상이등급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지?
상이7급 보상금을 상이1급의 00%, 상이6급의 00%수준으로 해달라고 요구하는데..
국사모 게시글과 댓글중에 관련내용의 개수가 최소 수천개일텐데
그런 목소리들이 다 잘못된거란 말입니까?
많은분들의 의견이 모여 우리들를 위한 제도가 바뀌는겁니다.
7급보상금이 오르면 다른 상이급수의 보상금도 오릅니다.
극단적으로 1~6급보상금은 동결하고 7급보상금만 10% 인상되는것도 아니고 그럴일도 없을거 아닙니까?
다 힘든분들입니다.
보훈보상금이 누구에게는 생존의 문제일수 있고, 누구에게는 별거 아닐수 있죠.
다시 말하지만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yore요레
2022.09.02 08:53
멋지십니다.
햄톨이
2022.09.04 13:39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1급은 그 상이처에 대해 받는 비용이 생활하는데 넉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1급부터 제대로 보상금 책정하고 비교를 하시던지요~
7급분들 보상금 적은거에 대해 저는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들 고생들 하시지만 저는 솔직히 1급 보상금 받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제일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1급이 4백 넘는 보상금으로 생활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래도 경상이 분들은 직장은 다닙니다~! 높은 급수 계속 얘기하시는데
그럼 1급부터 보상금 제대로 받게끔 해주고 % 나누던지 요율 평준화 하던지 해야 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여기가 7급분들 푸념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 같이 가야할 보훈 복지에 급수 따져가면서 얘기하는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밑에 레이번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진정한 복지라 생각합니다. 초딩? 말 조심하세요~
초딩이 보훈복지 받습니까? 어이가 없어서...
여기 댓글 다신분들중에 1급 상이자의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 계십니까? 7급분들이 1급 비교하는걸 아신다면 어이가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그 분들은 내가 몸상태가 7급 상태로 호전되고 보상금 적게 받는게 낫다고들 생각하실겁니다. 돈을 가지고 비교할 대상인 분들이 아닙니다.
이점 한번씩 생각들 해주시고 다 같이 생각하고 나아지도록 노력하는데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기준은 7급분들이 말씀하시는 1급이 제대로 현실적인 보상을 받아야 그 뒤에 다른 급수분들의 %에 따른 요율 적용을 추진을 하는게 타 급수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HAITAE
2022.09.04 16:12
ㅋㅋㅋ
이노
2022.09.04 18:16
ㅋㅋㅋ 웃겨요 진짜 1~2급 분들을 위해 봉사 한일 하나만 말해보고 그리 말해요 쫌 ㅋ 왜 그냥 있는 1~2급 분들을 방패 삼에서 그러세요 ? 진짜 웃기네요 님
모두홧팅
2022.09.04 18:35
7급 푸념하는 곳이 아니라구요?
그걸 왜 님이 정하나요?
님이 요율적용 추진하자고 주장하세요.
당장 우리나라 전쟁나서 국제사회에 도움청하는데
너는 전세계적으로 분쟁지역이 많은데 왜 너네 나라만 도와달라고하냐?
전세계 평화를 주장하는게 맞지않냐? 이러실건가요?
당장 자기가 처한 어려움을 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0급 공무원 새로 만들고 월급 한 70만원씩 주고 일시키면 10급인 사람들이 전체 공무원 월급 올리라고할까요?
국가에서는 9급과 격차 줄여주겠다고하고 매년 격차 벌어지면 불만없을까요?
9급은 얼만데 한단계차이인 10급은 너무심한거아니냐고 말 하지 않을까요?
님 말씀대로 전체가 올라가면 당연히 좋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20년넘게 7급 하나 올리는 것도 못 하는데.. 7급인 사람들보고 전체를 올려달라고 주장하라면 어떡하나요?
깨뿡이
2022.09.05 23:49
쪼끔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상위 급수 분들의 급여가 많다는 말이 아니잖습니까.
비교 대상으로 삼은 것 뿐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죠.
햄톨이
2022.09.06 21:58
오해로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7급분들 이해 못할것도 없어요~ 이 부분 계속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현실을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7급분들만 적다고들 하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과연 1급분들은 지금의 보상액에 만족스러운지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뿐입니다. 다들 만족스럽지 않다는겁니다. 7급뿐만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 레이번님 말씀처럼 혜택을 못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우리끼리 이런걸로 기분 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 같이 상생하면 기분 나쁠게 뭐 있겠습니까~
7급분들도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1급분들은 과연 만족할까? 근데 왜 1급을 놓고 비교를 할까? 저는 그런 의문이 든것
뿐입니다.
루루
2022.08.26 11:24
내년 7급보상금 9% 인상이면 47,000원 인데 그렇게 요란스럽게 떠들어 놓고선...역시 빚살 좋은 개살구
복주
2022.08.26 13:04
6급2항과 비교하면 6급이 8만원오를때 7급은 급여차이보조금 포함하여58%인 4만7천이 올라 이런식으로 보훈급여 인상시 절대금액은
더 벌어질것입니다 따라서 보훈처 7급 대책방안은 의미가 없어지므로
조금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국민이국가이다
2022.08.26 14:53
모든 급수 인상률을 1급 보상급여금을 기준으로 요율을 적용하면서 차등을 두고 차이가 많이나는 7급은 추가요율을 적용하면 간격해소가 될텐데... 왜 자꾸 각 급수에서 요율을 적용해서 격차를 더 늘이는지 것인지... 다친사람만 억울하네요.
뺑가리
2022.08.30 12:01
그러게요 !!!!!!!!!!!
국민이국가이다님의 말이
옳습니다. !!!!!!!!!!!
누구의 머리에서 저 계산법이
나오는지... 참... 한탄스럽네요 !!!!!!
1급 보상금과 비교를 해야지...
왜 차등으로 계산하는지....
생활보호대상자도 100만원 넘게
받는 이 시대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이런계산 방식으로
매도하는건 비참한 현실이죠... ㅜㅠ
레이번
2022.09.02 08:20
음....급수로 싸우고 봐야할게 아니라고 말씀드리는게 현 보상등급체계가 상이처의 모든부분을 커버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희귀난치성질환(암,CRPS,지카바이러스,혈소판병증 등)자도 구분이 없어 장애등급으로는 상위급수지만 상이등급으로는 5~7급 또는 등외급이신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치료비가 어마무시할텐데 등급기준이 없어 상위 상이등급을 못받고 있는분도 계시는겁니다.
예를들어 장애등급으로는 2~3급인데 상이등급으로 7급인분이 계시면 보훈급여금으로 상이처 진료비를 감당 할 수 있을까요...?
희귀난치성분들중 신체일부를 없는것으로 치는분(crps판결)또는 있어도 제 기능을 못하는분(고엽제로인한 상이처이지만 인정을 못받으신분 등)도 계십니다.
급수로 따진다면 이분들도 할말은 많으신 분일겁니다.
억울한건 7급뿐만 아니라는거죠.
다만 본질은 일류보훈을 표명하는 정부입장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점입니다.
많은 정책과 계획을 예고했으니 앞으로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비급여로 발생되는 최소한의 치료비는 감당 할 수 있을만큼 줘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희귀난치성의경우 나라에서 산정특례로 일부 비급여, 급여항목에만 보장을 해줍니다)
레이번님 처럼 말씀하시는게 진정한 복지 입니다. 7급분들 타 급수분들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타 급수와 비교해서 내가 보상금이 적으니 더 달라 이런게 아니라 % 요율부터 제대로 받으려면 1급부터 현실적으로 반영해서 7급수까지 %로 요율화 적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이번님이 말씀하신대로 접근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경상이분들은 직장이라도 다니면서 그럭저럭 생활하지만 1급분들 4백만원대 받고 생활이 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 거의 없을겁니다. 1급부터 제대로 된 기준을 만들고 그에 따른 급수대로 반영하는데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홧팅
2022.09.04 18:51
님 말씀이 타당하고 합리적인거 알겠습니다.
그런데 당장 전쟁나서 도와달라는 나라한테
너네 나라만 전쟁난거 아니다 다른 나라도 전쟁난데 많다.세계평화를 주장하는게 타당하고 합리적이지 않냐?여긴 너네나라 전쟁났다고 푸념하는데 아니다 라고 말하면..
당장 자기가 처한 불만과 어려움을 말하지요.
자기 나라 전쟁이 끝나야 세계평화를 주장할 여유가 있는거아닙니까?
타 급수분들 생각하고 상이군경뿐 아니라 다른 유공자분들 생각하고 범위를 넓혀나가다보면 이곳에서 상이군경 보상금 이야기하는 것도 못 하지요.
짱또라이
2022.09.04 17:29
격렬한 논쟁도 좋으나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서로 배려하고 우리를 생각합시다.
gudwls7018
2022.09.05 08:59
저는 낙하산강하도중 추락하여 발목골절 허리부상 무릎연골파열 지금 나이 61세 유공자 급수7급입니다 억울한 부분이 너무많치만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삽니다 차라리 유공자라고 하지를 말던지 7급이라는 급수를 만들지 말던지 나라에서 정치적으로 만들어놈들이 문제입니다 유공자는 다~똑같은 대우를 받아 되지않을까요? 1급이든 7급이든 공무원이 1급과9급에서 급여차이는 있는걸로 알지만 공무원으로 대우받는것은 마찬가지이죠? 정말로 7급은 처우개선이 되어야합니다
국민이국가이다
2022.09.05 09:01
7급분들 보훈급여금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많으시네요. 7급분들은 단지 전체적인 형평성에 비추어볼때 너무 열악한 보훈급여금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것인데 다른 급수분들이 이렇게까지 반대하시는 이유가 있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혹시 7급은 국가유공자가 아닐까요? 그런게 생각이 아니라면 급수를 떠나서 서로간의 부족한 부분을 공유해서 협력해 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기 카페의 궁극적인 목적도 그럴것이라 생각합니다.
Dragonball
2022.09.05 09:54
급수를 떠나서 공감하고 있습니다.
내손돌리도
2022.09.05 10:34
상이7급분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회원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고요.
좋은날 오지 않겠습니까?
햄톨이
2022.09.06 22:06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7급분들의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논쟁을 하고자 이렇게 글 쓰는건 제 의도가 아닙니다. 다만 다 같이 지금보다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적은 겁니다.
누구를 비교할만큼 풍족하게 보상금 받는 급수가 없다는 것 뿐입니다.
뭐든 한번에 좋아질 수 없습니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7급 +3.5% 추가 인상건에 대해서는 부족하시겠지만 그래도 한발짝 더 나아진점에 대해선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차 더 나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더 좋은 방향으로 한해한해 달라졌음 합니다.
하지만 7급만 외칠게 아니라 다른 급수도 마찬가지로 같이 현실적으로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추가 댓글을 적지 않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해는 없었음 합니다.
JK84님 말대로 3만원씩 인상시켜 추후 50만원까지 가도록(임기끝나도)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가 아닐까요
유공자 보상금 이관 법령 또한 바꾸어야지요...
앞전에 민주당의원중 박지원의원이 7급보상금 이관 법령은
너무나도 불합리한 법령이다 !! 해서 수정발의 했었던 걸로 압니다만...
당시 새누리당 !! 지금의 국민의짐 으로부터 묵살 되었죠 !!!!
특정 당을 지지하거나 싫어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치 중립임니다!
50만원까지 맞추겠다는 내용 같네요.
"8.5%정도 인상"
이런식으로 영애롭고 일류보훈 이 언제나 이루어질까요?
더불어 6급 2항은 6급 1항의 94%, 6급 3항은 6급 2항의 90%로 개선이 되야 할것입니다!!
격차도 어느정도 있어야 불만들이 없는데 갑자기 훅~ 나버리니깐 불만들이 많죠!!
저분들도 1급 받고 싶어서 받으셨겠습니까? 보호자 없으면 거동조차 불가능한데 그게 부러우십니까?
발가락 한마디 상해 입어서 7급 받고 발목 밑으로 없어서 1급 받은분 하고 % 대로 계산하면 절단된 발목 밑으로 발가락은 몇%나 되는지 그거 따지시는거랑 같은거라고 봅니다. 발가락 하나는 발목 밑을 전체 100%로 봤을때 발가락 1개 절단은 몇% 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급수도 낮고 수술도 4번에 합병증까지 낫지 않고 있어서 고생한거에 비하면 보상금이 적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1급~3급 분들만큼은 몸이 상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7급 보상금 적은건 알겠는데요~ 다른 급수는 걸고 넘어가지 않으셨음 합니다. 다 그 급수마다 고충이 있고 고생들 하면서 살아가고 계십니다.
저도 7급이 적은건 알겠는데요~ 왜 타급수 들먹이면서 타급수의 몇%를 무슨 기준으로 책정하겠다는건지 말이 안되는 기준으로 갖고 얘기하시니까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렸습니다. 7급분들 마음 공감하는데요~ 저런식의 타 급수 대비 몇% 이런식의 내용은 맞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수술 4번이나 했고 특정 장기 한곳이 절반 가까이 날아갔는데 하위 급수 받는게 타당하다고 보이십니까?
저는 그럼 몇급 받아야 맞다고 보십니까~
억울하지만 안바뀌니까 저는 더 심한것보단 낫겠지 라고 살고 있는겁니다. 7급 분들중에 저만큼 수술하신분 있으시면 손 한번 들어보세요~
7급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급만 억울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1~6급이 많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7급 보상금이 상식 이하의 보상금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끼리 오해하여 싸울 문제가 아니라 정부 정책의 잘못된 점 입니다.
다치고 싶은 사람 없고, 장애를 입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손가락이 2개가 날라가면 7급이고, 3개가 날라가면 6급 2항 입니다.
6급과 7급의 차이가 너무 커서.... 차라리 1개 더 날라갔으면 할수도 있습니다.....
1~6급이 많다는 것이 아닙니다. 7급 보상금 수준이 너무 형편 없어요...
타 급수 얘기나오면 다른 급수 분들도 불만이 생길까 신경쓰입니다.
저도 이런 글 잘 안쓰는 편인데요~ 제가 봐도 그렇게 보여요~ 타급수대비 적다.. % 요율로 가자~
불편함을 % 로 딱 나눌 수 있습니까? 저는 그걸 얘기하고 싶은겁니다.
내가 5급이든 6급이든 신경쓸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예전 사람이 누군데 계속 걸고 넘어지는겁니까? 님 금전적 피해보신거 있나요? 내가 그 사람이란 근거 있어요? 그 사람이 누군데?
6급이라는 둥 떠보면서 6급한테 피해보신거 있으세요?
6급분들한테 시비거시는것처럼 들리네요?
님 상황을 우리들이 잘 모르고 잘못된 상이등급 체계에 대해 말해주셔야지 공감을 하지요.
같은 보훈대상자로서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내 생각이 다르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생각이 다름을 이해하는거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공격하는듯, 가르칠려고 하면 모두에게 외면받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시고 가려하세요.
1급 보상금이 탐나면 팔을 자르라고?
누가 게시글에서 상이1급 보상금을 탐냈다고?
님. 초딩이에요?
국사모는 20대부터 70~80대 참전 상이군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계십니다.
나는 5급이지만 7급분들이 1급이던 3급이던 5급이던 6급이던.. 보상금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왜 그것을 가지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모두들 댓글로 말하는데 모르나요?
님만 힘들어요?
7급분들 보상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것이 팩트이고 그것을 현실화 해달라는건데
수십년간 상이등급별로 보상금을 이야기 해왔는데 %식으로 어떻게 주장을 하라는건지?
7급분들이 1~6급 보상금을 줄어셔 달라는것도 아니고 자꾸 다른 상이등급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지?
상이7급 보상금을 상이1급의 00%, 상이6급의 00%수준으로 해달라고 요구하는데..
국사모 게시글과 댓글중에 관련내용의 개수가 최소 수천개일텐데
그런 목소리들이 다 잘못된거란 말입니까?
많은분들의 의견이 모여 우리들를 위한 제도가 바뀌는겁니다.
7급보상금이 오르면 다른 상이급수의 보상금도 오릅니다.
극단적으로 1~6급보상금은 동결하고 7급보상금만 10% 인상되는것도 아니고 그럴일도 없을거 아닙니까?
다 힘든분들입니다.
보훈보상금이 누구에게는 생존의 문제일수 있고, 누구에게는 별거 아닐수 있죠.
다시 말하지만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럼 1급부터 제대로 보상금 책정하고 비교를 하시던지요~
7급분들 보상금 적은거에 대해 저는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들 고생들 하시지만 저는 솔직히 1급 보상금 받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제일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1급이 4백 넘는 보상금으로 생활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래도 경상이 분들은 직장은 다닙니다~! 높은 급수 계속 얘기하시는데
그럼 1급부터 보상금 제대로 받게끔 해주고 % 나누던지 요율 평준화 하던지 해야 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여기가 7급분들 푸념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 같이 가야할 보훈 복지에 급수 따져가면서 얘기하는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밑에 레이번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진정한 복지라 생각합니다. 초딩? 말 조심하세요~
초딩이 보훈복지 받습니까? 어이가 없어서...
여기 댓글 다신분들중에 1급 상이자의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 계십니까? 7급분들이 1급 비교하는걸 아신다면 어이가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그 분들은 내가 몸상태가 7급 상태로 호전되고 보상금 적게 받는게 낫다고들 생각하실겁니다. 돈을 가지고 비교할 대상인 분들이 아닙니다.
이점 한번씩 생각들 해주시고 다 같이 생각하고 나아지도록 노력하는데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기준은 7급분들이 말씀하시는 1급이 제대로 현실적인 보상을 받아야 그 뒤에 다른 급수분들의 %에 따른 요율 적용을 추진을 하는게 타 급수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걸 왜 님이 정하나요?
님이 요율적용 추진하자고 주장하세요.
당장 우리나라 전쟁나서 국제사회에 도움청하는데
너는 전세계적으로 분쟁지역이 많은데 왜 너네 나라만 도와달라고하냐?
전세계 평화를 주장하는게 맞지않냐? 이러실건가요?
당장 자기가 처한 어려움을 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0급 공무원 새로 만들고 월급 한 70만원씩 주고 일시키면 10급인 사람들이 전체 공무원 월급 올리라고할까요?
국가에서는 9급과 격차 줄여주겠다고하고 매년 격차 벌어지면 불만없을까요?
9급은 얼만데 한단계차이인 10급은 너무심한거아니냐고 말 하지 않을까요?
님 말씀대로 전체가 올라가면 당연히 좋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20년넘게 7급 하나 올리는 것도 못 하는데.. 7급인 사람들보고 전체를 올려달라고 주장하라면 어떡하나요?
상위 급수 분들의 급여가 많다는 말이 아니잖습니까.
비교 대상으로 삼은 것 뿐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죠.
현실을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7급분들만 적다고들 하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과연 1급분들은 지금의 보상액에 만족스러운지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뿐입니다. 다들 만족스럽지 않다는겁니다. 7급뿐만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 레이번님 말씀처럼 혜택을 못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우리끼리 이런걸로 기분 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 같이 상생하면 기분 나쁠게 뭐 있겠습니까~
7급분들도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1급분들은 과연 만족할까? 근데 왜 1급을 놓고 비교를 할까? 저는 그런 의문이 든것
뿐입니다.
더 벌어질것입니다 따라서 보훈처 7급 대책방안은 의미가 없어지므로
조금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국민이국가이다님의 말이
옳습니다. !!!!!!!!!!!
누구의 머리에서 저 계산법이
나오는지... 참... 한탄스럽네요 !!!!!!
1급 보상금과 비교를 해야지...
왜 차등으로 계산하는지....
생활보호대상자도 100만원 넘게
받는 이 시대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이런계산 방식으로
매도하는건 비참한 현실이죠... ㅜㅠ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희귀난치성질환(암,CRPS,지카바이러스,혈소판병증 등)자도 구분이 없어 장애등급으로는 상위급수지만 상이등급으로는 5~7급 또는 등외급이신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치료비가 어마무시할텐데 등급기준이 없어 상위 상이등급을 못받고 있는분도 계시는겁니다.
예를들어 장애등급으로는 2~3급인데 상이등급으로 7급인분이 계시면 보훈급여금으로 상이처 진료비를 감당 할 수 있을까요...?
희귀난치성분들중 신체일부를 없는것으로 치는분(crps판결)또는 있어도 제 기능을 못하는분(고엽제로인한 상이처이지만 인정을 못받으신분 등)도 계십니다.
급수로 따진다면 이분들도 할말은 많으신 분일겁니다.
억울한건 7급뿐만 아니라는거죠.
다만 본질은 일류보훈을 표명하는 정부입장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점입니다.
많은 정책과 계획을 예고했으니 앞으로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비급여로 발생되는 최소한의 치료비는 감당 할 수 있을만큼 줘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희귀난치성의경우 나라에서 산정특례로 일부 비급여, 급여항목에만 보장을 해줍니다)
희귀난치성 질환 목록입니다. 한번 보시고 상이등급체계에 있는지, 장애등급체계에 있는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helpline.kdca.go.kr/cdchelp/ph/rdiz/selectRdizInfList.do?menu=A0100
제대로 된 상이등급을 받지 못하는분들도 많이 계시죠.
그런데 당장 전쟁나서 도와달라는 나라한테
너네 나라만 전쟁난거 아니다 다른 나라도 전쟁난데 많다.세계평화를 주장하는게 타당하고 합리적이지 않냐?여긴 너네나라 전쟁났다고 푸념하는데 아니다 라고 말하면..
당장 자기가 처한 불만과 어려움을 말하지요.
자기 나라 전쟁이 끝나야 세계평화를 주장할 여유가 있는거아닙니까?
타 급수분들 생각하고 상이군경뿐 아니라 다른 유공자분들 생각하고 범위를 넓혀나가다보면 이곳에서 상이군경 보상금 이야기하는 것도 못 하지요.
회원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고요.
좋은날 오지 않겠습니까?
누구를 비교할만큼 풍족하게 보상금 받는 급수가 없다는 것 뿐입니다.
뭐든 한번에 좋아질 수 없습니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7급 +3.5% 추가 인상건에 대해서는 부족하시겠지만 그래도 한발짝 더 나아진점에 대해선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차 더 나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더 좋은 방향으로 한해한해 달라졌음 합니다.
하지만 7급만 외칠게 아니라 다른 급수도 마찬가지로 같이 현실적으로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추가 댓글을 적지 않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해는 없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