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들에게 더욱 수준높은 노후 대비 방안 마련을 촉구합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더욱 수준높은 노후 대비 방안 마련을 촉구합니다.

자유게시판

국가유공자들에게 더욱 수준높은 노후 대비 방안 마련을 촉구합니다.

신바람나는하루 2 3,019 2023.05.12 16:48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들은 국가보훈처의 연금과 국민연금 등에 기대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연금과 함께, 군인공제회와 같은 공제회 별도 운영 또는 군인공제회 가입대상 확대지원을 통해,
  보다 수준높은 국가유공자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새로 강화되는 국가보훈부에 촉구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꽁꽁이 2023.05.13 02:48
국가유공자 노령(만 60세).....

상이 부분의 급수에  따른 개개인의 능력에 대한 부분의 객관적 실사는  필요하겠으나...

저의 나이 만 62세  감히 청원해 봅니다.

일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국가보훈부로 승격 하면서 나이 많은 유공자 분들 지자체 차원으로 우선 일자리 확보 부탁 드리겠습니다.

현실에서 보여지는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는 교통 장애인, 선천적 장애인, 법원 판결에 의한 장애인 분들 보다
국가적  혹은 사회적 관심에서 밀려난거라 봅니다.

실제로 나이를 떠나서 일할 수 있는 유공자들한테 일자리 확보가  절실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 역시 37년간 왼팔을 못쓰고 살아오면서 많은...... 화가 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만한 처지가... ㅠㅠ  다행이라구요.

더 힘들고 힘든 유공자분들 많이 계신거 너무 잘 압니다....

현실은 국가유공자보다 장애인 우선으로 보이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자식들 출가시키고 열심히 살아오며 느낀 건
역시 일하고 싶습니다.....

일을 해서 미치지 못하는  보상금 충족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정치인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어렵게 국가보훈처가 부로 승격되고 장관은 국무위원이 되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다치고 힘들게 지내시는 유공자분들 외면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정부에 질의합니다.

오랜시간 동안 우리 유공자들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는지.....................
금빛바다 2023.05.13 23:55
국가유공자를 제대로 예우하려면 장애인, 노인, 기초수급자 등과 같은 사회 복지 수혜자의 시선이 아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 그 자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예우를 해주어야 함에도 모든 복지나 보훈급여금 인상률이 사회 복지 수혜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하는 어이없는 정책을 고집하는데 문제가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573 박민식 보훈처장 “국가보훈부 승격 상당한 의미…이만희 보훈급여 논란 챙겨볼 것” 민수짱 2022.10.10 1896 0
19572 박민식 “보훈부 승격, 국가적 숙원 사업…초대 장관, 누가 될지 몰라” 민수짱 2022.10.10 1919 0
19571 보훈부 승격에 따른 숨겨 논 내용인 2020. 1.7일 국가유공자법 시행령 제19조 제1항을 … 댓글+2 천부도인 2022.10.09 3159 4
19570 총탄 맞아 쓰러진 채로 72년…6·25 참전용사 군화 썩지 않고 그대로 댓글+1 HAITAE 2022.10.08 1740 1
19569 서울 다문화가족 임산부도 11월부터 교통비 70만원씩 민수짱 2022.10.08 1590 0
19568 직업군인 상이연금의 한시적 청구시효 연장에 따른 청구 안내 (~11.27) 댓글+2 영민임다™ 2022.10.08 1624 0
19567 보훈부의 승격과 유공자 예우와 처우의 개선 신법을개정하자 2022.10.08 2205 0
19566 ‘보훈부’ 탄생 눈앞… 10대 경제대국 걸맞은 ‘선진보훈’ 체계 확립 댓글+3 민수짱 2022.10.07 1529 0
19565 [단독] '57억 횡령' 이만희, 여전히 유공자...보훈 수당 2천5백 수령 민수짱 2022.10.06 1535 0
19564 보훈부 격상, 여가부 폐지→복지부 산하 본부. 재외동포청 신설 댓글+6 민수짱 2022.10.05 2536 1
19563 안녕하세요! 취업 관련 민원은 어디에 넣으면 좋을까요? 댓글+13 버들치 2022.10.05 2228 0
19562 (국군복지포털)국방부 복지정책과 국가유공자 차별에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3 YS007 2022.10.05 3940 3
19561 보훈부 승격, 여가부 폐지하고 복지부 내 차관급 '여성가족 본부' 신설 검토 민수짱 2022.10.04 1789 1
19560 '폭행 사망' 尹일병…대법도 "국가배상 책임 없다" 민수짱 2022.10.04 1930 0
19559 하늘로 떠난 비운의 여성 빨치산 댓글+5 민수짱 2022.10.04 1836 0
19558 서울 동작구, 9월부터 보훈수당 증액 댓글+2 식스센스99 2022.10.02 2484 1
19557 국가유공자관련 기사가 짧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댓글+1 꽃보다유공자 2022.09.30 2528 1
19556 상이등급 판정 결과. 댓글+4 최고사무기 2022.09.28 2857 0
19555 선배님들 치과 치료 위탁병원이나 보훈병원에서 해보신분 계신가요 ?? 댓글+8 이노 2022.09.28 3125 0
19554 [단독] '제복 공무원' 고마움 알리는데 40억 쓰겠다는 보훈처 댓글+9 민수짱 2022.09.26 2362 1
19553 [조선일보 기고] 보훈은 강력한 국방의 버팀목이다 민수짱 2022.09.26 1805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