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로 승격 하면서 나이 많은 유공자 분들 지자체 차원으로 우선 일자리 확보 부탁 드리겠습니다.
현실에서 보여지는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는 교통 장애인, 선천적 장애인, 법원 판결에 의한 장애인 분들 보다
국가적 혹은 사회적 관심에서 밀려난거라 봅니다.
실제로 나이를 떠나서 일할 수 있는 유공자들한테 일자리 확보가 절실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 역시 37년간 왼팔을 못쓰고 살아오면서 많은...... 화가 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만한 처지가... ㅠㅠ 다행이라구요.
더 힘들고 힘든 유공자분들 많이 계신거 너무 잘 압니다....
현실은 국가유공자보다 장애인 우선으로 보이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자식들 출가시키고 열심히 살아오며 느낀 건
역시 일하고 싶습니다.....
일을 해서 미치지 못하는 보상금 충족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정치인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어렵게 국가보훈처가 부로 승격되고 장관은 국무위원이 되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다치고 힘들게 지내시는 유공자분들 외면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정부에 질의합니다.
오랜시간 동안 우리 유공자들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는지.....................
금빛바다
2023.05.13 23:55
국가유공자를 제대로 예우하려면 장애인, 노인, 기초수급자 등과 같은 사회 복지 수혜자의 시선이 아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 그 자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예우를 해주어야 함에도 모든 복지나 보훈급여금 인상률이 사회 복지 수혜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하는 어이없는 정책을 고집하는데 문제가 있음.
상이 부분의 급수에 따른 개개인의 능력에 대한 부분의 객관적 실사는 필요하겠으나...
저의 나이 만 62세 감히 청원해 봅니다.
일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국가보훈부로 승격 하면서 나이 많은 유공자 분들 지자체 차원으로 우선 일자리 확보 부탁 드리겠습니다.
현실에서 보여지는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는 교통 장애인, 선천적 장애인, 법원 판결에 의한 장애인 분들 보다
국가적 혹은 사회적 관심에서 밀려난거라 봅니다.
실제로 나이를 떠나서 일할 수 있는 유공자들한테 일자리 확보가 절실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 역시 37년간 왼팔을 못쓰고 살아오면서 많은...... 화가 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만한 처지가... ㅠㅠ 다행이라구요.
더 힘들고 힘든 유공자분들 많이 계신거 너무 잘 압니다....
현실은 국가유공자보다 장애인 우선으로 보이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자식들 출가시키고 열심히 살아오며 느낀 건
역시 일하고 싶습니다.....
일을 해서 미치지 못하는 보상금 충족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정치인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어렵게 국가보훈처가 부로 승격되고 장관은 국무위원이 되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다치고 힘들게 지내시는 유공자분들 외면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정부에 질의합니다.
오랜시간 동안 우리 유공자들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