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폐지라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을까 라는 말로의 길을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의 여가부의 역활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복지사 공부를 하기도 하였고 행정학과 행정법 공부했던 여러 경험으로 여가부의 조직과 여가부의 역활을 제대로 해왔는가에 대한 과거 활동했던 상황들을 보면서 사건사고에 대한 여가부 대응과 입장들도 살펴봤습니다. 여가부에 걸맞는 여성,청소년,가족 을 세가지로 나누고 여성쪽에서는 여성공군같은 여성 성범죄에 의한 안타까운 자살, 청소년쪽에서는 날이 갈수록 과격해지는 학폭과 청소년 범죄,가족쪽에서는 아동학대나 가족갈등으로 인한 문제, 현대사회로 갈수록 여가부의 역활은 정치적이슈에 의한 입장발표나 대응 (즉 복지문제가 아닌 정치적으로만 움직이는 폐쇄적 역활) 옛날부터 세금만 먹는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고 대부분 여자분한테도 여가부가 왜 있는지 모르겟다고 그렇게 말해왔더군요.
보훈처도 보훈부로 승격하면서 여가부의 길을 가지 말았으면 하는 유공자의 바람입니다. 정말 그것이 정치적이든 사회적이든 중립적으로 관련된 문제나 사건사고는 확실한 대응방안 입장발표가 있었으면 하는것이고 보훈단체도 제역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기서 말하지 않았던 여성단체들도 거진 여가부와 같이 제역활을 하지못하고 정치적활동과 성범죄 피해나 생활적인 어려움에 단체에 도움받으려 오는 여성을 갑질 비슷한 식으로 하니 그동안의 업보라 보고 있습니다. 유공자의 예우,처우 개선과 미래의 보훈복지, 제대군인관련 복지와 취업의 국방부로의 이관과 역활을 분명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