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공감 적극행정 유족들 감동
내용
[신청목적] 이런분들로 인해 국가유공자 등록조차 못해보고 사망하신 아버지에 명예를 찾아주신 3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패 /진급/포상 특별휴가 기타등등 큰 상을 주셔야 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위 3분께
한마디 한마디 가족같은 마음으로 5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울고 웃고 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나다 1,고엽제 후유의증에서 ~ 국가유공자 3급 변경 2.고엽제 2세 자녀등록이 안되었고 저에 질병조차도 못찼았음 ->고엽제 2세 척추이분신청 하개 되었습니다
[개선방안] 이분들에게는 열정 도와주려는 마음 신분을 떠나서 이제는 가족같은 마음이 들정도 입니다 이분들 아니였으면 저는 아버지와 저에 권리를 찾을수도 없었을뿐더러 죽을떄까지 약에만 의존학고 살았어야 합니다 국가보훈처란 곳이 무엇입니까?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분들은 (목소리만으로도 다르다는걸 압니다 ) 비록 보이지 않은 유선상담이라고 하지만 상대방도 나를 도와줄꺼같다라는 희망과 좌절이 크게 느껴졌을뿐더러 마땅히 자기들 일이라고 하지만 적극 행정에 대해 다른 타인들이 보고 배웠음 좋겠습니다
[기대효과] 국가를 희생하시고 아직도 희망을 잃고 살아가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말그대로 할줄몰라서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돈이 없어서 아는것이 없다보니 우리는 이분들이 아니였음 삶과 죽음에서 억울하게 혜택과 본인에 권리도 못받고 돌아가신분들을 위해서라도 본받아야 합니다 아버지에 권리와 저에 권리를 찾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타인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수 있는 희망이 되어주신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분들 세명외에는 악성민원 탁상 행정 하신분들에게 양심에 가책이라도 있었음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최악1.)서울보훈지청 ooo 주무관) (최악2) 서울보훈지청 oo이란분 (ooo주무관 ) 일방적으로 전화 끊어버리고 신경질내고 소리치고 참 어이없는 실태 당신들떄문에 더 늦어진 일할계산되는 아버지에 자산 아버지가 안되었기에 저까지 피해를본건 모르시나요? 강원 동부 지청 고엽제 2세 담당자
나이드신분 저한테 절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최악3) 강원서부 보훈지청 고엽제 2세 담당자 ooo 주무관 빈정되고 비웃으며 말귀도 못아듣고 경청하지 않고 말짜르고 욱박지르고 제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큰 고통이였는지 아십니까? 피해자인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해주시는거고 발굴하고 여러분들이 해야 할일을 제가 저 혼자 몸으로 했다는거에 대해 얼마나 큰고통인지 아십니까? 강원서부보훈지철 ooo 보상과장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말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했지만 상대방이 그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건 사과가 아닙니다 그냥 의식주 처럼 내가 사과했으니깐 됐잖아 이런식입니다 소극행정에 대해 글 올리라고 합니다 잘되었네요 올리세요 라고 말하는 보상과장님 처음 통화해보고 참 잘돌아가는 행정이군아 악성민원은 저희가 만든것이 아닙니다 본인들이 만들게 한겁니다 전문가 담당자 라면서 이미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두번죽이는 행동들 무례함 막말 비웃음 할태면해봐 넌 못할꺼야 그럼 서류가져다 내 내면 바로 신청해줄께 이런것이 갑질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미안하다고 끝나는건 아닙니다 징계를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거기에 계실 필요가 없다고생각합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힘드신거 하지만 조그만한 목소리 들어주시는것이 당신들이 할일 아닙니까? 개선방안 제안 -> 고엽제에 고자도 모르시는분들에게 이런행정을 맡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고업제2세 겪어본 자들을 뽑아야 합니다 아직도 편히 눈감으신분들 없습니다 수없이 많습니다 이분들떄문에 더 억울하고 분통하고 아직도 고통받고있습니다 반성하서야 합니다 정중히 사과해야합니다 당신들에 말한마디로 인해 삶에 희망과 죽음을 맞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엽제 관련된 자 (직접 경험하고 고통을 받는자 )
이런분들이 국가보훈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엽제에 대해 고통받지 않았으니 저희마음을 누가 알까요~
자기들은 말 그대로 서류 접수만 하는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럼 서류만 작성해 주면되지 왜 빈정거리고 안될꺼라고 장담하고 그래놓고 자기들에 업무가 과다하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곳에서는 익명을 기재를 했지만 국가보훈처에는 실명을 거론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권리 그들이 알려줘야 할 의무
그들이 해야 할일을 어떻게 힘없고 약한 병마와 싸우는 우리가 해야 합니까?
이건 정말 고통입니다 두번 죽이는 겁니다 아버지들 힘내세요 또한 자녀분들도 힘내세요
끝까지 저처럼 이 악물고 안되면 될떄까지 이기세요 모르면 두드리세요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국사모 대표님께는 5년이란 시간동안 제가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족처럼 2년전에 통화한것도 기억해 주시고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저 5년동안 별에별일을 다 겪었습니다
사기꾼 법조인 천만원짜리 로펌살래 아님 500만원주고 나한테 빠르게 할래
법무인 무조건할수 없다
심지어 어떤곳은 개인보훈단체라고 하면서 유트브하고 자동차까지 내주었는데
그사람은 놀고먹는 백수 였습니다
제가 이래서 처에서 부로 바뀐거에 대해 냉소적입니다. 공무원 마인드가 저 따위인데 부가 된다고 뭐 달라질거 같죠? 부 되면 보훈 가족들 한테 더 그럴 것입니다. 처일 때도 저 모양인데 부되면 얼마나 모가지에 힘 주겠습니까? 저는 차라리 보훈처를 없애고 제대군인과를 국방부에 신설하고, 주민센터에 보훈과를 만드는게 낫다 보여집니다. 그리고 보훈복지 공단을 해체하고 기초 수급자처럼 동네 1,2,3차 병원을 유공자증 하나로 진료 받는 방향이 옳다고 봅니다. 보훈병원은 재활, 요양병원화하고 각종 보장구 처방에 주력하면 된다 보여지고요.
월남 참전이 박정희 정권 때 이루어진 일이라 그의 딸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뭔가 예우가 달라질거라는 기대감으로 참전자 분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표를 많이 준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장관이 아버지가 참전자 였다는 이유로 기대를 거시는 분들도 많은데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형식적인 예우에 치중하고 홍보에 시간을 다 보낸다에 한 표 보냅니다. 보훈부라 해서 살림살이 나아질거라는 일말의 기대도 없습니다.
이런분들이 국가보훈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엽제에 대해 고통받지 않았으니 저희마음을 누가 알까요~
자기들은 말 그대로 서류 접수만 하는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럼 서류만 작성해 주면되지 왜 빈정거리고 안될꺼라고 장담하고 그래놓고 자기들에 업무가 과다하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곳에서는 익명을 기재를 했지만 국가보훈처에는 실명을 거론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권리 그들이 알려줘야 할 의무
그들이 해야 할일을 어떻게 힘없고 약한 병마와 싸우는 우리가 해야 합니까?
이건 정말 고통입니다 두번 죽이는 겁니다 아버지들 힘내세요 또한 자녀분들도 힘내세요
끝까지 저처럼 이 악물고 안되면 될떄까지 이기세요 모르면 두드리세요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국사모 대표님께는 5년이란 시간동안 제가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족처럼 2년전에 통화한것도 기억해 주시고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저 5년동안 별에별일을 다 겪었습니다
사기꾼 법조인 천만원짜리 로펌살래 아님 500만원주고 나한테 빠르게 할래
법무인 무조건할수 없다
심지어 어떤곳은 개인보훈단체라고 하면서 유트브하고 자동차까지 내주었는데
그사람은 놀고먹는 백수 였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이래서 처에서 부로 바뀐거에 대해 냉소적입니다. 공무원 마인드가 저 따위인데 부가 된다고 뭐 달라질거 같죠? 부 되면 보훈 가족들 한테 더 그럴 것입니다. 처일 때도 저 모양인데 부되면 얼마나 모가지에 힘 주겠습니까? 저는 차라리 보훈처를 없애고 제대군인과를 국방부에 신설하고, 주민센터에 보훈과를 만드는게 낫다 보여집니다. 그리고 보훈복지 공단을 해체하고 기초 수급자처럼 동네 1,2,3차 병원을 유공자증 하나로 진료 받는 방향이 옳다고 봅니다. 보훈병원은 재활, 요양병원화하고 각종 보장구 처방에 주력하면 된다 보여지고요.
월남 참전이 박정희 정권 때 이루어진 일이라 그의 딸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뭔가 예우가 달라질거라는 기대감으로 참전자 분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표를 많이 준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장관이 아버지가 참전자 였다는 이유로 기대를 거시는 분들도 많은데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형식적인 예우에 치중하고 홍보에 시간을 다 보낸다에 한 표 보냅니다. 보훈부라 해서 살림살이 나아질거라는 일말의 기대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