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우측발목 양과골절로 수술후 1년전에 핀을 완전히 제거 하였으나.

핀제거 수술할때..

발목관절에서 뼈가 자라나서..제거수술까지 했습니다.

핀제거 수술할대 군의관님한데 구보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 구보가 불가능하다는것이 이상하다고 하시면서 x-레이

찧은다음 발목뼈부분을 내시경으로 제거 수술을 받은뒤..퇴원했읍니다.

지금은 전역하여 일반인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경사진 부분이나 계단을 이용할때는 걸어 다니기 불편합니다..또한.

오래 서 있을경우 저녁에는 발목이 뼛뼛이 굳는 느낌까지 있읍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관절염 초기증상이라고 약물치료와 물리치료을

받으라고 해서 하고 있는중이나.

군에서 다치기전보다 운동능력이나 활동능력이 떨어지고.

다친 발목이 다른쪽 발목보다 잘 안움직이는것 같은데..

그래서,동내에 있는 병원이고 대학병원도 가서 이야기을 했으나

처방전만 내려줍니다.

그래서..AMA 방식인가을 받아 볼려고하는데.

아무 대학병원에 가서 하면 될까요?? 전 부산에서 살고있습니다.

부산어느병원가면 될까요...

부산에서 해보신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추가적으로

현제 병원에서는 외상성 관절염 초기 증상으로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