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고독사 위험군 보훈대상자 243명…4명 중 1명 고위험
광주·전남 고독사 위험군 보훈대상자 243명…4명 중 1명 고위험
0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등록
일반보훈업무
신체검사
행정심판
행정소송
소송판례
상이처
고엽제
취업
보훈급여금
대부
교육
의료
복지지원
제대군인
기타
보훈관련 상담
등록요건
일반보훈업무
보훈등록신체검사후기
행정심판 소송
소송
신체검사
눈귀코입
팔손다리발관절
희귀난치
고엽제
신경정신질환
내과질환암
흉터화상
흉추요추경추
기타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안내자료
보훈급여금
보훈위탁병원
지자체 보훈수당
국립묘지
호국보훈시설
지역 홍보마당
기타
보훈 취업 정보방
일반채용공채
보훈추천전형장애전형
취업길라잡이
지역별 보훈정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세종
기타
보훈안내자료 FAQ
국사모구축
등록
신체검사
보훈급여금
취업
대부
교육
복지지원
의료
보훈선양
기타
제대군인
보훈안내자료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일반
연구보고서
보훈예산
현황통계
법령정보
외국의보훈제도
보훈민원사무서식
기타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기타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관련 상담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 취업 정보방
지역별 보훈정보
보훈안내자료 FAQ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SHOP
메인
국사모안내
보훈클럽
보훈인권센터
홍보마당
참여정책마당
상담마당
보훈정보
정회원마당
0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자유게시판
홈 > 참여정책마당 > 자유게시판
광주·전남 고독사 위험군 보훈대상자 243명…4명 중 1명 고위험
민수짱
0
306
09.26 09:48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광주·전남 고독사 위험군 보훈대상자 243명…4명 중 1명 고위험
호남취재본부 민찬기기자
입력 2025.09.25 16:02
광주·전남에서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보훈대상자 4명 중 1명이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고독사 위험군 보훈대상자는 광주 173명, 전남 70명 등 총 24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고위험군은 광주 53명, 전남 10명 등 총 63명으로 전체의 약 26%를 차지했다. 중위험군은 95명, 저위험군은 85명으로 분류됐다.
광주는 고위험군 보훈대상자가 53명으로, 전국 27개 지방보훈지청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 의원은 "국가보훈부는 고독사 방지를 위해 홀로 계신 보훈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92515425767071
0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광주·전남 고독사 위험군 보훈대상자 243명…4명 중 1명 고위험
민수짱
09.26
307
0
20371
보훈부, 내년부터 유공자 등록심사 기간 15일 이상 단축
민수짱
09.26
494
0
20370
강화군, 인천시 최초 국가유공자 주차요금 전면 무료 시행
민수짱
09.24
706
1
20369
국방부, 복무 중 사망에도 '미순직' 처리된 3만 8천명 재조사 검토
민수짱
09.23
454
0
20368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님들, 서울시 보훈예우수당 연령제한 폐지좀 해주시죠.
댓글
+
9
개
짱또라이
09.23
1382
1
20367
2026예산안 편성에서 공무직 처우개선이 어디까지일까요?
댓글
+
1
개
coreadj
09.23
736
0
20366
‘취약계층 우선 배정’ 스포츠토토, ‘2025년 하반기 신규판매인 모집’ 온라인 접수 시행
민수짱
09.22
685
0
20365
부모 사망·실종에도 신고없이 46년간 보훈급여 부정 수급
민수짱
09.18
833
0
20364
박원종 도의원 "전남도 참전·보훈 명예수당 하위권…인상해야"
민수짱
09.18
578
0
20363
국정감사에 바란다: 군 이명 단독 유공자 등록,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싱그러운나무
09.17
576
2
20362
국가유공자 고령 나이가?
댓글
+
6
개
정직
09.13
2727
1
20361
이석규 애국지사 100번째 생일…보훈부 장관 큰절 올리며 축하
댓글
+
1
개
민수짱
09.10
789
1
20360
김길래 고엽제전우회장 "후유의증 질병수당, 유족 승계 가능해야"
민수짱
09.10
563
1
20359
있으나 마나한 긴급자금지원제도
댓글
+
4
개
은은아빠
09.08
1571
2
20358
김진태 지사, 보훈부에 참전명예수당 배우자 승계 건의… 보훈부 장관 "적극 공감"
민수짱
09.07
988
0
20357
참전유공수당 45만원, 본인 사망 후 배우자에겐 한 푼도 안줘서야…
댓글
+
1
개
민수짱
09.04
1253
1
20356
권오을 장관 “메달 따면 연금에 보훈 혜택 검토…올림픽 수상도 보훈대상 될 수도”
댓글
+
19
개
민수짱
09.04
2780
0
20355
혼외자 인지하자 5년 치 보훈급여금 환수.. 국가유공자법 취지와 맞지 않아 ‘취소하라'
민수짱
09.04
678
0
20354
대통령이 직접 예산 토론? 28년만에 처음 봐...낭비성 예산 5조원 살렸다
댓글
+
2
개
민수짱
09.04
1460
1
20353
국방부조사본부·보훈심사위, ‘복무 중 사망 군인 예우’ 업무협약
민수짱
09.04
571
0
20352
상이 7급 구법 국가유공자분들께 건의합니다.
댓글
+
1
개
국민이국가이다
09.03
1907
3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Service
주문/배송
개인결제
FAQ
1:1 문의
장바구니
투데이뷰
상품찾기
위시리스트
+
Posts
[국정감사] 이인영 의원, 국가유공자 긴급대부지원 현실성 떨어져 개선필요
[국정감사] 김상훈 의원, 취업지원제도 개선, 참전명예수당 월50만원 인상 무산
+2
미국이 참전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는 방법
군대서 다쳤는데 “증거있냐”는 대한민국…끝나지 않는 소송전
[국정감사] 이양수 의원, 강윤진 차관 발언 보훈부에는 "기억 나지 않는다." 거짓해명
+2
[국정감사] 추경호 의원 질의,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를 보훈대상자 편입 추진 발언 논란
[국정감사] 한창민 의원 질의, 주먹구구식 보훈부 고독사 종합대책
[국정감사] 이헌승 의원 질의,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보훈보상금 미지급 사태 발생
[국정감사] 유영하 의원 질의, 차관! 참전 호국영웅들이 개 돼지로 보입니까?
[국정감사] 보훈부 장관 업무현황보고, 보상은 더 두텁고 빈틈없이 챙기겠다.
+
Comments
자기가 행해야 할것 에대해 명확항이해와 올바른 정립이 없으면 이처럼 행정이 물에 기름 뜬듯 산으로 가지 않겠…
구구절절히 옳은말이고 부럽기 짝이 없네요 한평생 유공자란걸 남이 알까 숨기기 바빴으니..지금은 조금 나아(?…
우리나라 같았으면 차 막힌다고 민원이 빗발칠텐데 국가를 위해 희생한분이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는 국민들 정서…
자격도 미비한 주제에 장관이라는 완장을 채워주니 본분인 국가유공자들의 보살핌은 뒷전이고 자신의 정치적인 위상…
기업이 아무 피해도 이익도 의무도 없으니 ..굿이 채용할 이유가 없는거 같음 말만 취업지원
대부분의 정부기관이나 일부 기업체에서 국가유공자 채용을 어렵게 하고 있어요. 전 얼마전 경비직에 지원했는데,…
보훈병원 없애고 전국 국공립 대학급 이상병원에 위탁해라. 전국에 6개 밖에 없고 매번 특정 광역시 인근에 거…
복권판매를 국가에서 하면서 내세우는 말이..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수급자등 복지사업에 복권기금이 쓰인다고…
나라를 위해 충성바쳐 희생 했더니... 돌아오는건... 방치 와 돈 몇푼 쥐어주고 장애된 몸으로 각자도생 하…
생활안정 자금도 자금이지만... 긴급자금 으로 300만원 한도가...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거지만... …
+
Phone
0505-379-8669
010-2554-8669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