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수당 현실화 요구

7급 수당 현실화 요구

자유게시판

7급 수당 현실화 요구

초근화 8 1,949 07.28 14:10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7급 보훈급여의 부당함은 국가유공자라면 느끼실겁니다. 요즘 군입대하면 일병이 받는 월급 정도인데 이런 사실에 대해 보훈부에 수차례 청원했습니다만 법대로 하는데 뭔 불만이 그리 많냐는 식의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제대로 검토라도 받게 모든7급 유공자들께서는 보훈부에 청원하여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훈부 소관 국회의원실에도 민원을 제기하여 시정될 수 있도록 함께 나서 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s

신박사 07.29 16:16
적극 공감  및 지지 합니다.
7급은 진짜 보상금 자체가 너무 적어 생활이 불가능 하며,
어디에 하소연 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금액이라 입에 올리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nikonman 07.30 03:38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등,,,북한에 퍼줄돈은 있어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예산은 없나봅니다,,,ㅉㅉㅉ 입으로만 외치는 위정자들,,,한심합니다,,,,
기갑전설 07.31 16:42
문제는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상이등급 7급을 보는 시선이
"너네는 아주 경미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뭐 이리 징징되냐"
정부 입장이 딱 이정도 입니다.

문제는 7급내에서도 누군가는 등급미달과 7급의 경계에서 7급을 받았고
누군가는 6급과 7급의 경계에서 7급을 받았고...

보훈보상금의 책정이 좀 현실성이 있고, 합리적으로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발바리 08.04 05:23
많은시간동안 문제를 제기해도 지나온 정권들은 그냥 무시만 하는 하고 있네요.기재부와 보훈처가 노력을 해서 꼭 7급 부당함을 새로 부임하신 보훈부 장관께서 해결 해주었으면  합니다.
은은아빠 08.05 00:19
7급들을 개똥취급하는거 이젠 지친다.
청와누림 08.09 15:58
2026년 기초수급자 생계급여 82만원 확정되었다 합니다. 기초수급비는 매년 물가 감안해 팍팍 오르는데
보훈부는 현재  7급 보상금+생활조정수당 합한 금액까지 따라잡혀 더 적겠습니다.
그런데도 변하는게 없네요. 거기에 기초수급자의 각종 복지혜택하면 정말 유공자는 개찬밥이네요.
신박사 08.19 12:30
국가유공자가 정육점의 고기도 아닌데
등급 메기면서 현실에 전혀 맞지 않게 지급하는것은 대단히 부당하다.
급수가 낮은 분들은 그래도 건강상태가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면 이는 엄청난 착각이다.
보훈 심사 과정과 상이처 내역에 대해 한 번 이라도 제대로 읽어 봤다면, 그 착각은 바로 없어질 것이다.
부산구법7급뺑가리 13:35
이제... 말하기도 지치고...
삶의 무게는 버겁고...
바뀌지 않을거 같아요... ㅜㅠ
힘도 빠지고...
누가 정권을 잡든...
그나물에 그밥이고...
속고 속고 또 속아 봐도...
해결은 안되고...
공구리에 내 머리만 깨지는듯한 느낌만 드네요...
부당하다 외쳐도 하염없는 메아리 뿐 이네요 ㅜ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325 서울교통공사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비용 달라" 보훈부에 소송 댓글+2 민수짱 07.15 1246 0
20324 상이군경회에서 목소리를 내주세요!!!!! 댓글+7 떴다양박사 07.15 1387 4
20323 [단독] 보훈경력 하나도 없는 권오을…역대 이런 보훈수장 없었다 민수짱 07.15 705 1
20322 '소란·파행'으로 끝난 첫날 청문회…野, 이틀째 화력 집중, 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민수짱 07.15 395 0
20321 “국가유공자 자녀, 대학 입시에서 왜 ‘차별’ 받아야 합니까?”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댓글+12 담아내기 07.12 1411 2
20320 7급 가족수당에 대해 댓글+7 타우린 07.10 2060 4
20319 국가유공자 집중관리 통해 고독사 막는다 댓글+1 민수짱 07.10 731 0
20318 "지역 따라 최대 369만원 차이"…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바로잡는다 댓글+1 민수짱 07.09 930 0
20317 ‘가족과 조용한 작별’ 대전보훈병원, 일반병실 환자용 임종실 설치 댓글+1 민수짱 07.09 716 1
20316 동대문구, 고인이 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복지수당 지급 민수짱 07.07 564 1
20315 "운전병 복무 중 디스크 악화" 소송…법원, 국가유공자 불인정 댓글+1 민수짱 07.07 695 1
20314 대통령의 국민소통(모두의 광장) 플랫폼에 접수한 정책제안 댓글+1 중환 07.04 933 1
20313 박민식, 기업 자문역 취업…홍철호, 굽네치킨 관계사 회장 복귀 댓글+3 민수짱 07.04 945 1
20312 국정기획위, 국회 정무위와 '국가유공자 예우 더 높게' 실현 방안 논의 댓글+3 민수짱 07.03 1497 1
20311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7월 15일 실시 민수짱 07.03 591 1
20310 '제2연평해전 영웅' 이희완 보훈부 차관 유임 기류 댓글+1 민수짱 07.02 640 0
20309 [단독] 보훈부 지원 단체가 학생들에게 ‘뉴라이트 역사관’ 주입 민수짱 06.30 747 1
20308 '홍범도 예산' 외면하던 보훈부, 이젠 "필요" 댓글+1 민수짱 06.30 747 1
20307 새 정부에 바란다 중환 06.28 790 0
20306 이종찬 광복회장, 李대통령에 '보훈 비서관' 신설 건의 댓글+1 민수짱 06.27 1014 0
20305 “삼국통일 수당은 없냐”…동학농민혁명 유족 대상 수당 지급에 ‘시끌’ 용된미꾸라지 06.27 710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