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정수당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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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수당에 대해서

하하호호111 6 1,743 2023.05.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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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에 직격탄을 받고
보훈처에 전화해서 생활안정수당을 신청해 봤습니다.

담당 공무원은 답변은 수개월이 걸린다.
이겁니다.

저는 급박한 상황인데 남일 대하거군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긴청 안했습니다.

질문에 글이 있길래 후기를 남깁니다.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보훈처는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딴식으로 일할거면

그 예산으로 보훈연금이나 올리는게 낫지

솔직히 유공자 등록 후 보훈처에게 도움받은거
1도 없습니다.

보훈처 몸집만 커졌지
우리에게 도움되는거 1도 없더군요.


Comments

뺑가리 2023.05.23 12:39
이해합니다. ㅜㅠ
저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ㅜㅠ
보정 2023.05.23 13:32
보훈은 예우가 기본인데, 담당자는 업무 처리에 피로로 예우도 기본 안내도 소홀히 한 거 같군요.
아주 간단하게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면 처리 될 것입니다.
해당 직원 불친절은 징계사유고,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빠르게 처리 됩니다.
영진 2023.05.23 17:00
생활 수당    통장사 본 부터    가족  재산  전부  조사하고    서류 통과 
되어  수당 지급 됩니다    본인도  의료 보호  1종  10년 동안  지속
되 다가  2017년부터  보건 복지부터  등기 우편  215만원  초과로
의료 보1종  탈락 되어    국가보훈처  본인    이해  하라고  등기 우편
물이왓읍니다  기초연급  23만원    밭고잇읍니다
김재화 2023.05.24 02:13
생활안전수당
이 용어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 감히 말합니다.
국가 유공자 분들도 일하면서 살고
부모 자식 있고
차상위 계층만 해당 사항이고
현재 일하다 망해서 차상위 계층으로 내려가신분이
도움을 청했는대
수개월인 걸린다고 답변하면
보훈청은 누굴 도와 주려고 존재 합니까
열심히 살다가. 도움 요청을 하는대
거지처럼 살면서 처음부터 도와 달라고 해야 합니까?
먼저 도와주면 파면 당합니까.
국가를위해 2023.05.24 08:52
나라를 위해 희생할 필요가...에휴...
지킬박사 2023.05.27 00:33
제가 알고 있기에는 보훈청 보상과 또는 복지과의 지원정책 중에서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 자금을 지급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직접 조사 하거나 결정할수 있는 자료 공급을 못받는 다고 할까요?
주거지 관할 동사무소의 기초생활 조사표 또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의 조사 기준표를 의뢰받고 지급 기준을 설정
한다고 하오니 보훈처의 담당자들 보다도 관할 동사무소에 협조를 구함이 더욱 현명한 판단이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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