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본사가 대전이어서 대전보훈청주관
모든회사의 본사가 있는곳의 주관하는 보훈청들을 자주 찾아보시고 정보를 조회해보셔야합니다
저도 우연히 찾게되었어요
이거이거아미되오
2023.09.04 11:06
판규씩 55세 아니잖아요 ?
staaaaay
2023.04.13 21:11
보훈취업 괜찮은 모집 많이 나오는데요.
같은 보훈대상자 중에서도 더 준비된 분들이 가실 뿐이죠.
흰고미
2023.04.13 22:56
저도 보훈취업으로 괜찮은데 들어간지 벌써 10년이 넘어갑니다.
취업난이있기도 한 현상황에서 어느정도 준비도 필요한 상황인듯 합니다.
이노
2023.04.14 04:16
저기 어느곳 에 들어가셧어요 ? 어떤 준비가 필요하 셧던거에요 ?? 비꼬는게 아니고 저도 필요하면 해볼려고 물어보는거에요 +_ + 대전 이나 서울 경기도 부산 광주 이정도 지역에서는 괸찬은곳이 꾀 올라오는걸 볼수 있는데 그외지역은 .. 글올리신 분 말처럼 저정도가 전부이니 ..
흰고미
2023.05.05 22:30
현재 서울에 있는 금융권의 IT업무 정직원으로 근무중입니다.
- 저는 취업지원은 서울와 전주에서 받았습니다.
- 취업지원 요청시기에는 저도 간절했기에 꾸준히 정보 발품뛰듯(전화 또는 현장방문) 확인도 했었습니다. 담당자분과의 상성도 중요하겠지만 꾸준하게 확인하는 것도 필요할듯합니다.
원하는 일을 할려면 좁은 취업문안에서 어쩔수없는 노력일듯합니다.
- 간접지원과 관련되어 가산점등의 지원같은 경우는 공무원 인턴, 코레일 인턴 등을 한적이 있긴 합니다.(이것도 나중에는 이력서 한줄에 소중하게 쓰였었네요)
- 보통 괜찮은데는 최소한 요구하는게 있습니다. 자격사항이 혹여 부족하더라도 이력서에 경험?같은걸 보는거 같더라구요 자기가 가진 경험을 해당 업체에서 할 업무와 연계해서 어필할 수 있는것도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력서가 넘어가 면접을 볼떄에도 간절함과 해당 업체에 대한 최소한의 공부정도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지금 입사한곳에서 저랑 같이 면접본분(보훈대상으로 예쌍)이 면접시 자격적인 부분만을 봤을떄는 더 유리해보였는데 지금 제가 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것을 보면요...
- 암튼 제 경험 위주로 두서없게 적어봤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취업난이 가득한 요즘시대에 다들 힘내십쇼..
달리는구루마
2023.04.14 12:05
40에 등급받고 한수원 입사해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 먹으면서 교대근무 하지만은 원래 제실력으론 한수원 입사도 불가능했습니다.
외지에서 근무하지만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공기업에 도전해보세요
파괴마왕
2023.04.29 02:24
선배님들 상이질환 치료시에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방공기업다니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월1~2회 병원치료를 받다보니 연차를 다써도 부족하네요..
난치성질환떄문에.. 안고서 가야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크루거
2023.04.29 19:29
저는 현재 교대근무하는 공무원이라..비번,휴무시 병원 다님..단 주간근무 보직시는 개인 연가 소진합니다..이거 공가처리 된다면 엄청 좋지만..쉽진 않을듯
버팔로
2023.05.23 13:30
저도 보훈으로 공공기관 입사하여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국가유공자취업정보시스템'에 자주 들어가셔서 채용공고를 확인하시고
잘 준비하셔서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coreadj
2023.06.07 00:06
저는 보훈특별채용으로 공사에서 근무한지 올해로 6년차 입니다. 정말 잘 찾아보면 자신한테 맞는 일이 있을겁니다.
보통 공공기관 이런곳은 자격증이 필요한곳도 있으니 확인잘하셔야 합니다.
대학병원 에서 근무
하다가 짜증나서 퇴사
핫바리 공사 입사해서
경력 인정 못받고
월급 250만원
본인이 들어가기쉬운곳
타인들은 체험형인턴도하는데 ㅜㅜ
기술 배우고싶네요
글쓴이님이 하시는말과 행동에 공감하고
그리고 이게 현실이다 !! 라는 팩트를 짚어 주셔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 ㅜㅠ
이대로의 보훈처우 라면.....
애국? 헌신? 나라가 끝까지 책임진다?
책임지는 나라가 몸 불편한 유공자들 에게
청소 !! 경비 !! 시간제 !! 직업을 권하나??
에라이~ 헬조선 !!! 징글징글 하네 !!!
퉤이~ ㅆㅂ
보훈처는 본인들의 생계수단이지 우리 유공자들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읍니다 연금 몇푼주고 생생만내는 역대정부도 문제입니다.
코레일에 입사해서 잘다닙니다
보훈특채 좋은데 왜 나쁜말만 쓰세요
매년40명씩 입사하고
도로공사 상황관리원도 기간제로
월급 잘 나오는데 ...
찾아가서 좋은곳이나 맞는곳찾아보세요
자격 요건 등등
장애인 채용 있읍니다
코레일 본사가 대전이어서 대전보훈청주관
모든회사의 본사가 있는곳의 주관하는 보훈청들을 자주 찾아보시고 정보를 조회해보셔야합니다
저도 우연히 찾게되었어요
같은 보훈대상자 중에서도 더 준비된 분들이 가실 뿐이죠.
취업난이있기도 한 현상황에서 어느정도 준비도 필요한 상황인듯 합니다.
- 저는 취업지원은 서울와 전주에서 받았습니다.
- 취업지원 요청시기에는 저도 간절했기에 꾸준히 정보 발품뛰듯(전화 또는 현장방문) 확인도 했었습니다. 담당자분과의 상성도 중요하겠지만 꾸준하게 확인하는 것도 필요할듯합니다.
원하는 일을 할려면 좁은 취업문안에서 어쩔수없는 노력일듯합니다.
- 간접지원과 관련되어 가산점등의 지원같은 경우는 공무원 인턴, 코레일 인턴 등을 한적이 있긴 합니다.(이것도 나중에는 이력서 한줄에 소중하게 쓰였었네요)
- 보통 괜찮은데는 최소한 요구하는게 있습니다. 자격사항이 혹여 부족하더라도 이력서에 경험?같은걸 보는거 같더라구요 자기가 가진 경험을 해당 업체에서 할 업무와 연계해서 어필할 수 있는것도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력서가 넘어가 면접을 볼떄에도 간절함과 해당 업체에 대한 최소한의 공부정도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지금 입사한곳에서 저랑 같이 면접본분(보훈대상으로 예쌍)이 면접시 자격적인 부분만을 봤을떄는 더 유리해보였는데 지금 제가 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것을 보면요...
- 암튼 제 경험 위주로 두서없게 적어봤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취업난이 가득한 요즘시대에 다들 힘내십쇼..
마약성 진통제 먹으면서 교대근무 하지만은 원래 제실력으론 한수원 입사도 불가능했습니다.
외지에서 근무하지만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공기업에 도전해보세요
지방공기업다니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월1~2회 병원치료를 받다보니 연차를 다써도 부족하네요..
난치성질환떄문에.. 안고서 가야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국가유공자취업정보시스템'에 자주 들어가셔서 채용공고를 확인하시고
잘 준비하셔서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공공기관 이런곳은 자격증이 필요한곳도 있으니 확인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