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 절미하고 국가상이유공자들의 신규주택(아파트 포함)에 대한 주택 융자금의 이율이 2023년에는 2.4% 에서
2024년 1월 부터 타 이율이 높아 졌다는 명분으로 국민.농협은행을 통해서 3%의 이율로 최대 8천만원 까지 대출을
해주는 규정을 모든 유공자 분들이 다들 알고 계시지요?
현제의 금융 시장의 상황을 살펴 볼때에 청년 주택지원사업(2%대)와 소상공인 특별지원사업(2.8%) 등 에서 보여
주는 정부의 근시안적인 금융정책으로 인하여 수많은 국가유공자들이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현실을 왜 모를 까요?
소수의 인원 이기 때문에 묻어 둘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일까요? 아니면 그나마 매월 일정액의 보상금을 지급받고
있기에 설마 돌출 행동을 감히 할수 없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일까요?
국민중 다수인 청년의 주택 마련을 위해서 큰폭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책이 상책이라고 생각 한다면 집없는 소수의
국가유공자들의 주택 마련에 필요한 잔금 지원 금융 혜택이 꼭 3% 까지 높여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한 답변을 국가
보훈부 장관에게 요청합니다.
이 나라의 근간이 친일세력 후손인데 개념이 있겠나?
말은 진수성찬에 현충원에서 개폼잡고 날리치지만 부질없다.
박민식이도 기대했는데 국회의원한다고 그냥 내팽게 치고 갔는데////
크루거
04.01 14:38
부족함은 있지만ㅡ현재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저 같은 경우는 선배세대및현세대 포함 보상금인상이 필요하지.. 대출금 그건 그리 큰건 아니라고 봄
위에 집값? 헌법에 최소한 보장이라고 되어있음.즉 이말은 죽지않을 만큼만 이란 말임..단순화해서
7~8억짜리 사는데 저리로 얼마나? 즉 헌법의 이념과도 배치되는 내용임..그리고 세금감면만해도 저는 만족함. 집은 돈이 없다면 눈을 낮춰야죠..그건 당연한 순리고..
크루거
04.01 17:55
추가로 기존 7급상이 가족수당 및 사망후 가족승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복지에 맞고 도움이 된다고 봄.
가족수당은 재검 말하는데 물론 맞음..다만 가족 즉 아이들 문제인데 인구문제로 접근하면 별 문제 없을듯한데..그리 많은 돈 퍼주면서..참...
말은 진수성찬에 현충원에서 개폼잡고 날리치지만 부질없다.
박민식이도 기대했는데 국회의원한다고 그냥 내팽게 치고 갔는데////
위에 집값? 헌법에 최소한 보장이라고 되어있음.즉 이말은 죽지않을 만큼만 이란 말임..단순화해서
7~8억짜리 사는데 저리로 얼마나? 즉 헌법의 이념과도 배치되는 내용임..그리고 세금감면만해도 저는 만족함. 집은 돈이 없다면 눈을 낮춰야죠..그건 당연한 순리고..
가족수당은 재검 말하는데 물론 맞음..다만 가족 즉 아이들 문제인데 인구문제로 접근하면 별 문제 없을듯한데..그리 많은 돈 퍼주면서..참...
군대 끌려간것이 주적인 북한과 중국 때문인데 오히려 북한탓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