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허리를다쳐서유공자7급입니다
다름이아니라..오른쪽팔목도다쳤습니다..
일병때..,작업도중다치고또축구를하다가또다쳤습니다.
그래서의무대에갔는데..군의관님이..x-ray를찍더니..
인대가늘어났다구..일주일정도쉬라고하던군요..
저는그날밤죽는줄알았습니다..
인대가늘어나면쪼금씩아픈줄알고보냈습니다..
병원생활두하고.(팔목으로입원하지는않음)......군생활을보내다고
전역9일남겨놓고...좀이상해서
다시그군의관에게가서..x-ray를찍어보니..그군의관이..
이제까지머했냐구...전역이언제냐구..
9일남았다구하니까..전역하자마자큰병원에서
수술하라고하던군요..
그래서전역하자마자..골반뼈를조금빼내어오른쪽
팔목에넣는..이식수술을하였습니다..유공자신청을했는데
.....
오른쪽팔목은정확한증거가없어..안됐다고연락오던군요..
그래서추가신청을했습니다..추가신청에는..서류가
(전역9일남겨넘고..군의관이..외진을보내줬는데..
군병원에서찍은x-ray와진단서뿐이였구요..)
근데추가신청결과..확실한증거사유가되지않는다고..
90일내에소송하라고하더군요..
먹고살려구일도해보고그랬지만..
너무아프고무리가와서..그만두곤합니다
오른쪽팔목은..수술은잘됐지만..
팔굽혀펴기도못하구요..아프고시리기만합니다
너무억울해서..제가저를봐도짜증이납니다
소송은어떻게하며..
오른쪽팔목은등급에올라가는지..궁금합니다
소송을해서판정봐도도등급미달이많다고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