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유공자본인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상한제로 유공자 본인만 손해 보는 것 같습니다.
가산점의 근본 취지를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을 위해서 만든 겁니까?
자녀들을 위해 만든 건니까? 왜 자녀들 때문에 본인들이 손해를 봐야 하는 겁니까?
자녀들이야 몸 말짱해서 어떤 일이든 하면 되지만 본인들은 장애가 있기 때문에
취업에 장애가 있다는 왜 모르는 겁니까?
시험 준비하는 유공자본인들이 소수라서 큰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참 답답합니다.
차라리 가산점을 폐지 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면 기대라도 하지 않습니다.
준 걸 왜 도로 빼앗아 갑니까? 아예 처음부터 주지를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