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법 5년후 삭제 되며 고엽제관련 신청은 2년남았습니다 (국민청원) 해야 합니다

고엽제법 5년후 삭제 되며 고엽제관련 신청은 2년남았습니다 (국민청원) 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고엽제법 5년후 삭제 되며 고엽제관련 신청은 2년남았습니다 (국민청원) 해야 합니다

지우지우 0 807 01.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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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한다라는걸 누르시고 찬성  한번더 클릭하시면됩니다
1분만 시간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고엽제 자체에 법이 2년후에 없어진다면 저희 3세 들도 1세대 아버지들도 마찬가지로  국가 보훈부에서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국사모 대표님 !  건강하시죠
일단 무례없이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이 널리 알려지도록  허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댓글은 청원되면 감사의 댓글과 동시에 목소리 답글이며 (잠시 대기중)

위에글을 한개씩만 복사해서 올리셔
☆☆답글을 다는것이 아니고 새로운 글쓰기를 하는것이며 1줄씩 아무거나 맘에드는걸 복사해서 글쓰기를할것이며. 본인이 개인적으로 쓰실수있으면 그냥 작성해도 됩니다

제목:



1)"고엽제역학조사와 의료기관의 역할"

고엽제역학조사관인 의사들이 과학적 증거 자료를 이미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행하지 않고 화장품 개발 업체에 의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 전문가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하며, 연구와 개발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하루라도 시급히 3세관련. 역학조사가 시급합니다

2) "국가보훈부 엉뚱한 역학조사 의뢰와

고엽제피해자들의 전수조사"

국가보훈부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의원실에 답변서를 제출했으나, 잘못된 화장품 개발 업체에 의뢰하여 역학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엽제 2세 및 3세 피해자들은 기존의 역학조사를 수행한 박사들에게 전수조사를 요구했으나, 결국 법안이 없다는 이유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3)"전쟁희생: 어린자녀3세후손들도 비극적. 사망"

어린 자녀가 전쟁으로 인해 필요한 법안이 없어 병원비 지원을 받지 못한 채, 태어난 지 50일 만에 병원에 갔다가 병원에서의 부적절한 치료로 인해 발병한 뇌혈관 질환으로 걸음마도 하지 못하고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을 다루고 있다.

4) "2세건강 설문조사에 대한 우려와 개선 필요성 "

최근 설문조사 결과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세 자녀들이 아프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가족들이 설문에 무관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실질적으로 2세 자녀들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가 고엽제 질환의 장애 여부에 대한 기준을 따로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5)"고엽제질환과 보훈부에 조사 필요성"

고엽제2세피해자 자녀들은 고엽제 질환에 대해 세 가지 종류만 존재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으며, 보훈부가 진정한 조사와 검토를 통해 이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엽제 질환의 실태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한다.

6)"국가보훈부에 불법행위와 고엽제피해자들 분노"

국가보훈부의 주무관들이 신검서류 누락 등의 불법 행위를 반복적으로 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정 오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잘못된 행정을 인정하고 바로잡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비리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심사와 재판정의 시점 변경을 유도하는 행태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고엽제 피해자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국가보훈부의 피해자 및 유족에 대한 책임과 예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7),"가족의 어려움"

국가전쟁의 여파로 이미 고엽제 2세들이 사망한 사례가 있으며, 남겨진 가족들은 특히 3세 자녀들이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 30대 미망인이 장애 자녀를 홀로 양육하게 되어 가정이 파탄나는 등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들의 권리를 외면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으며, 국가보훈부의 지원과 역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8) ."국가로인해 비극적. 사건과 국가의지원 필요성"

고엽제로 인해 일가족이 사망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 사건은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한 비극적인 상황을 보여줍니다. 애초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큼 심각한 고통을 겪었던 피해자의 상황과, 그로 인해 남겨진 이들이 짊어져야 할 고통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 보훈부의 책임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9) "국가보훈부 지원과 역할필요성"

이 글은 국가보훈부의 역할과 지원 부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들의 권리가 외면받지 않도록 국가보훈부가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바람을 나타냅니다.

​10) "고엽제2세 자녀들은 국가의 관리 소홀로 인해 세대 간 유전적 문제를 겪고 있으며, 관련 과학적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조차 기본적인 장애로 인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리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공정한 대우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1) "고엽제 2세 자녀에 대한 지원 필요성

고엽제 2세 자녀들은 국가의 영향을 받아 유전적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있지만 국민연금공단은 이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부당함이 제기되고 있으며, 그들의 헌신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대우하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강조되고 있다.

13).최소 앞으로 보장받아야할. 자녀들이 한집당 1명씩만해도 3000천명이 되어야하는데 현재 전쟁끝난지 50년이 지났는데 250명밖에 없다는건 그 유전이 없다라는것이 아니고 "국가가 신체기준을 높혀서 경미하다 "하여 기준에서 제외시키고 있는겁니다

​14)."국정감사와 고엽제3세에 대한책임"

국정감사에서 고엽제 3세 관련하여 의원님이 언급한 약속이 있으며, 국가보훈부가 이에 대한 진정한 책임을 다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이다.

​15)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지원 서비스"

신체검사 기준에 따라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들은 종종 의심되는 경우로 분류되어 많은 혜택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처우를 개선하고, 이들이 헌신한 만큼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6)" 고엽제 말고도 현재 우리나라 공법단체는 12개 "타공법단체 자녀들에게도" 연금 승계 학비지원 의료비지원 고엽제는 아프면서 지원받기 힘들다

17).저출산 거론하며 문제점 지적하는건 국가폭력입니다
자식이 죽어가는데 한 어미로써 죽어가는 고통을 지켜보고만 있어야한다면 우리로써  " 헌혈" 동참이야기도 거론되고있다 이런 불상사를 막으려면 어떤것이 우선인지 빠른 개선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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