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에 따라 이용만 당하는 유공자들이 불쌍하고 답답하여 올린다.

필요에 따라 이용만 당하는 유공자들이 불쌍하고 답답하여 올린다.

자유게시판

필요에 따라 이용만 당하는 유공자들이 불쌍하고 답답하여 올린다.

순고구마 6 4,830 2022.06.03 19:12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선거때마다 이용만 당하는 전우들의 순짐함과 안일함에 동정심을 갖게된다.
이자들은 오직 자기들의 유익과 어려운 문제를 모면하면 되기에 달콤한 말로
임기웅변을 잘하는 말에 또속고 또속고 지금까지 수십번 속아왔고 서영교가
올렸다고해서 보니 1만원 올리는것이 하도 웃겨서 대놓고 애들 사탕 값이냐?고
 중랑구청에서 물은적이 있다.
이제는 서류가 있고없고 법적인것이고 뭐고 다 떠나서 미국.카나다.호주.태국.필리핀등
200만원에서 230만원의 참전국가유공자들의 국제 수준에 맞게 소급해서 받아야 하는데
말과 타협으로는 40년간 우리가 길을 찾았는데 다 무시하고 행동으로 보여 줄 때가 됐다.
75세에서 87세까지 전우들은 자꾸 돌아가시는데 언제 지지부진하게 끌고 가서 다 죽고
30여명 남아서 전투수당을 받으면 무슨 유공자들의 유익이 되겠는가? 국제수준에 맞는
예우와 참전수당의 권리를 찾아서 죽기전에 손주들 과자도 사주고 후손들이 할아버지의
애국애족의 정신을 본받아 세계 1등국민의 자리를 찾아주는 계기가되게 해야한다.


Comments

kss 2022.06.03 20:16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서태지 2022.06.04 10:40
취업제도 도  이상해졌어요
본인은  뒷전이고  자녀 해택줄려는  제도로 바뀌었어요
저도 자격증  있고
4년제  졸업해서 직장생활  20년 정도한 40대 후반 끝입니다
명퇴해서  직장구할려고  하는데
4개월 동안 면접한번  보지 못했어요
오히려 일반 잡코리아들어가서
이력서  올렸는데  LG에서  10년 이상 경력직 으로 면접 보라고 하네요
보훈처 취업지원센터 그닭 도움이 되지 못하고
청소, 6개월 마사회 에서 4 시간  자리 추천들어오고
농협 지원했더니1명 모집에  7명 면접보러오고
이미 젊은 자녀들  자리이고
보훈처  취업시킬려는 의지도 없고
공무원적인  말만....
본인(국가유공자본인) 우선 취업해야하는데.......
이상한 추천 제도이고......
자녀를 위한 제도 인것같습니다
기본 취업제도  에서 벗어난듯
수월 2022.06.04 14:04
보훈취업은 현실적으로 자녀용 맞죠.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자녀없는 유공자는 개인사업해야죠
서태지 2022.06.04 14:58
본인이 우선 이지
본인 을  위한제도 이지.어떻게 자녀를 위한 제도인가요
본인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거지
자녀가 한건가요
아빠찬스 인가요
취업1순위는 본이입니다
취업1순위는 본인 입니다
      2순위 와이프
    3순위 자녀  입니다
확실히  알고 말씀하세요
이분도 조 땡땡씨이네
20년동안 직장다니면서
집한체  있는게 전부인데
사업하게 돈좀 주세요
저는 돈이 없어서 취업해야하는데......
아기공 2022.06.04 19:42
취업은 고용노동부로 의료는 건강보험공단에 복지는 지자체 동사무소로  이관해야 합니다. 보훈처나 보훈단체 필요없는 조직입니다. 그들을 먹여 살리려  유공자들이 존재 하는 것  아닙니다.  나라가 많이 잘못되었습니다.
단가슴 2022.06.08 01:23
저도 50 넘어서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서태지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44~45세쯤 보훈취업담당자에게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요? 물오보니 경비 아니면 운전직을 권하드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울화가 치미는 조언이었습니다. 여러분야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한정해서...
서태지님, 한전, 코레일(상,하반기)등 유공자 본인만 뽑는 전형이 있습니다. 토익500점 정도 준비하시고 도전해 보세요. 50대도 뽑힌다고 하더라구요.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1 국사모™ 2024.10.05 45812 0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64400 1
20432 중앙보훈병원 지하1층 일반식당 및 편의점 폐점 예정 그리고 환자번호가 바뀝니다. 미소남 00:27 146 0
20431 “무엇이든 그냥 드리겠다”…유공자·어르신 맞는 편의점 안내문 민수짱 12.24 268 1
20430 인천보훈병원 응급실 정상화 요청 쇄도해도… 보훈부는 '계획 없음' 댓글+1 민수짱 12.23 262 2
20429 국힘 강민국 “진주에 의료·복지 ‘통합보훈센터’ 필요”…권오을 “복지 강조 보훈센터 새 모델 … 민수짱 12.21 272 0
20428 구리시 내년 '보훈 명예수당' 월 40만원…2년 새 100% 인상 댓글+13 민수짱 12.19 1203 2
20427 李대통령, 오늘 5일차 업무보고…국방부·보훈부·방사청 대상 민수짱 12.18 568 1
20426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보훈부, 복지증진국→보훈의료복지국 확대 민수짱 12.18 736 2
20425 국사모 관계자 분들의 도움을 받게 되어 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4 coreadj 12.17 635 1
20424 구자근 의원, 국가유공자 지원 패키지법 대표발의 민수짱 12.16 610 0
20423 인천보훈지청 하.....진짜 ㅋㅋㅋㅋ 답답하네요..... coreadj 12.15 475 0
20422 용인특례시 보훈명예수당 신청 안내(지급신청서 파일 추가) 미소남 12.12 568 1
20421 내년 1월부터 경기 용인시도 보훈명예수당 연령 제한 없어진다네요. 댓글+2 미소남 12.11 828 0
20420 4.3 영령에 고개 숙인 권오을 "제주도민께 송구.. 유공자 취소는 제도적으로 어려워" 민수짱 12.11 287 0
20419 한 엄마의 절규 ‘국가는 왜 청년을 지켜주지 못했는가’ 댓글+1 민수짱 12.10 450 0
20418 인천보훈지청의...황당한...업무 처리.... 댓글+4 coreadj 12.05 1068 2
20417 與 전현희 '보훈예우 강화3법' 발의…"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민수짱 12.05 947 0
20416 보훈보상금 기본공제적용은 어디까지인가 안셀모 12.02 1458 1
20415 국립묘지 못 간 소방영웅 31명… "유족 연락 기다립니다" 민수짱 11.27 569 0
20414 위스키 개발에 29억, 독거 유공자 안부에 5억…AI 갖다붙여 예산 따먹기 댓글+3 민수짱 11.27 922 0
20413 [사설] ‘준보훈병원’ 설치, 늦었지만 가장 현실적인 대안 댓글+1 민수짱 11.26 1124 0
20412 국가유공자 출입 거부한 '해병대 문화축제' 댓글+3 민수짱 11.18 1487 0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