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애국이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통령 약속에 따라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손)자녀 "생활지원금" 신설, 지난해 12월 말까지 13,640명 신청을 받아 이중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 3,007명에게 2018년 1월 15일(월)부터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이동녕 애국지사의 손자녀 이애희 여사(82세)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지원금 전달 및 위문을 하고 있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이동녕 애국지사의 손자녀 이애희 여사(82세) 가정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으로 국가유공자발굴과 보상비인상 복지향상이
계속되는 그날까지 국사모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