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상이자 중 지원공상군경이라는 근거도 없는 이름으로 국가유공자에서 제외 된 상이자를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이유는 지원공상군경은 상이 당시 불가피한 사유없이 본인의 과실에 의하여 발생한 사고라는 보훈심사위원들의 무모한 심사 결정입니다.
군에서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는것이지 사회와 같이 불만 한마디 못하는 군의 사정을 모르는 심사위원들의 심사결정을 부당하고 사고 당시에 병상일지에도 부대내에서 근무 시간에 발생한 사고라고 기재 되어있어나 호소 할 곳이 없습니다. 청와대에 수차례 탄원서를 제출 해 보았으나 보훈처로 이첩함으로 보훈처에서는 자신들의 결정은 정당하다는 주장을 계속 합니다.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하도록 국사모나 상이군경회에서 힘을 써 주셔야 하겠습니다. 부탁 합니다.